내 이름은 이강산 큰 스푼
신현수 지음, 이준선 그림 / 스푼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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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이강산> #도서협찬 1940년 창씨개명과 관련 된 역사 이야기!

25.3.7(금)

♡#스푼북 의 삼일절 이벤트에 당첨되어
#내이름은이강산 과 수제비누를 받았다.

수제비누를 함께 준 이유는
과거 일제 강점기의 아픔과 잔재를 씻어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책은 오자마자 읽었는데 초5딸이 읽으면 딱! 좋을 것 같았다.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데 관련 도서로 읽으면 더 기억에 오래 남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 책은 2018년에 나왔는데 이번에 개정판에서는
광복을 맞이한 다음날인 1945년 8월 16일의 이야기까지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달래골 소학교의 4학년 이강산.
운동장에서 황국신민서사를 읊고,
천황 폐하가 계신 동쪽을 향해 절을 하는 궁성요배까지!
그 다음은 창씨개명을 하라는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

창씨개명을 둘러싼 이강산의 이야기.

할아버지는 죽어도 안 된다 하시기에
강산이는 할아버지가 중요시하는 족보를 몰래 훔쳐 숨겨 놓는다.
그 뒤로 할아버지는 몸져 누우시게 되는데...

창씨개명을 하지 않아 선생님께 뺨과 이마에 가위표를 긋는
수치를 겪으며 학교에서 쫓겨난다.

그리고 막냇삼촌과 작은누나는 북간도와 정신대에 끌려갈 수 있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

할아버지는 어떤 결정을 내리셨을까요?
강산이는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일제강점기의 내용은 외울 부분이 많기에 역사동화로 배경지식을 쌓으면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스푼북에 고학년 어린이를 위한 문학시리즈에 역사관련 책이 많이 나왔습니다.근현대사 부분은 꼭 책으로 채워주세요.

#내이름은이강산#신현수#스푼북#삼일절이벤트#당첨#수제비누#일제강점기#창씨개명#초등추천도서#역사동화#한국사#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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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에서 블랙홀까지 - 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탐 그래픽노블 8
에르지 지음, 이충호 옮김, 제레미 프랑포르 감수 / 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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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에서 블랙홀까지> #도서협찬 노벨 물리학자와 함께 하는 우주여행!

25.3.4(화)

♡블랙홀하면 함께 떠오르는 가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윤하로 인한 사건의 지평선을 이해한 아주 평범한 엄마가
우주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재밌게 읽은 부분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나눠져 있는데
그 중에 중력부분에서 재밌는 사실 짚고 가겠습니다.

만유인력 법칙의 뉴턴은
조산아로 태어나서, 살아남은 것만도 기적이다.
학창시절은 성격이 괴팍했는데,
남들을 이기려는 성향이 매우 강해서
아주 열심히 노력하는 편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뉴턴의 어머니는 아들이 공부를 그만두고
농사를 짓길 바랐다네요...
다행히 뉴턴의 재능을 알아 본 몇몇 사람에 의해
대학을 다닐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인류는 큰 발전을 이루게 된 거죠.

♡별의 죽음이라는 페이지에서
별의 질량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져
블랙홀, 중성자별,백색 왜성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가 조금 저에게 가까워진 느낌이랄까요^^

♡이건 비밀인데요!
미래 노벨 물리학상을 희망하는 아이들은 이 부분을 관심가져서 노벨상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우주의 팽창을 가속시키는 원인으로
암흑물질과 암흑 에너지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이 둘이 일반 상대서 이론과 들어 맞지 않는 다는 사실!

이 부분을 입증하게 되면 일반 상대서 이론을 수정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마지막에는 용어 설명이 실려 있습니다.
정리차원에서 꼼꼼하게 읽어 보고 책을 덮으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초5딸이 우주 관련 그림 대회 참여하게 되면서 세계적으로 우주에 관심이 많은 시기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럴때 함께 우주에 대해 친해져 보시길 추천합니다.

#빅뱅에서블랙홀까지#탐#토토북#물리#블랙홀#과학도서#추천도서#초등추천도서#과학책#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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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 10 : 김원봉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 10
권태문 지음, 김광운 감수 / 파랑새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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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 김원봉> #도서협찬 1980년대에 들어와 알려졌다는 김원봉!

25.3.1(토)

♡1898년 경상남도 출생이며 호는 약산인 김원봉.
작년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며 제일 어려운 부분이
일제강점기때의 독립운동가들의 활약 부분이다.

세계정세가 제국주의시대에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이념으로 이념 전쟁이 본격화된 시기에 고군분투하며 독립의지를 불태웠던 혼란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념이 달라도 모두의 소원은 독립이었을텐데...

♡약산 김원봉은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가입니다.
한국사시험을 공부한 분이라면 들어 봤을 이름입니다.

1916년 10월 19세의 나이로 혼자 중국 망명길에 오릅니다.

1919년 11월 의열단이 탄생합니다.
일제에게 의열단의 활약은 벌벌 떨게 하는 존재였습니다.

임시정부가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두 진영으로 갈라져
지위가 약해지는 위기시기.

의열단의 폭력 투쟁을 찬성하는 신채호를 만나 그에게 의뢰한
조선혁명선언으로 의열단은 의지를 불태우게 됩니다.

♡황푸 군관학교 생도를 걸쳐 장제스의 국민당과 손을
잡기도 하고 조선의용대를 결성하여 마지막엔 임시정부에 참여하기까지 그의 일생은 독립을 위한 삶이었습니다.

♡"해방된 조국에서 악질 친일파 손에 수갑을 차다니...."
김원봉은 무혐의로 풀려 나온 뒤 3일 낮과 밤을 울었다고 합니다.

♡1948년 4월19일 평양에서 남북 대표가 모여 회의를 열 때
남쪽에서 김구, 김규식과 함께 김원봉도 참석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원봉은 회의가 끝나고 북쪽에 남아 주요 정부 요원으로 있다가 1958년 이후 김일성에 의해 숙청되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김원봉이 북한에 남았다고 하여 그를 독립운동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은 다시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이념전쟁으로 인해 두 부류로 나뉘어졌지만
모두의 뜻은 독립에 있기 때문입니다.

♡3.1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김원봉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

#우리가잊지말아야할독립운동가#김원봉#파랑새#삼일절#독립운동가#의열단#민족혁명당#조선의용대#조선혁명선언#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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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숲 - 생각의 뿌리를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34가지 이야기 씨앗 10대를 위한 생각의 숲 시리즈
이은경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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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숲> #도서협찬 논리가 튼튼하면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도 탄탄해진다!

25.3.1(토)

♡ #포레스트북스 의 청소년을 위한 숲 시리즈가
참 좋은데 어느새 4권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이번에는 이은경 선생님이 쓰신
#논리의숲 입니다.

♡누구나 글도 잘 쓰고 싶고 말도 논리적으로 하고 싶어하죠?
논리의 숲 속에 들어 오셔서 곳곳을 탐험하신 후
생각이 깊어지심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숲-논리 파트에서
설득과 이해를 위한 사고의 튼튼한 기둥입니다.

논리, 명제, 개념과 정의, 논증에 대해 관련 예시의 이야기를 통해 설명해주며,
마지막에 이은경쌤이 뽑은 한마디에는
관련된 사자성어, 관용어 등을 딱 제시해주셨습니다.

앞의 이야기와 연결이 잘 되어 사자성어 등도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이 부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다섯 번째 숲-오류부분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범할 수 있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순환 논증의 오류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성급한 일반화를 피하려면 자기 자신에게 끊임 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내가 가진 정보는 충분한가?
-내 판단이 너무 빠른 건 아닐까?
이런 질문은 편향된 시각에 갇히는 걸 막아 준다.

♡"왜 지구가 둥글다는 걸 믿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지구가 둥글기 때문이에요."라는 답변이 돌아오면
이건 완벽한 순환 논증이다.
근거와 결론이 같아버리면 결국 아무것도 입증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결론과 근거를 명확히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이는 두 개념이 서로를 의존하며 계속 반복되는
순환적 논리를 나타낸다.

♡논리의 숲을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범하게 된 오류를
확인하며 고쳐나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논리의숲#이은경#포레스트북스#논리#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을위한숲시리즈#논리대탐험#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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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 시대를 건너는 법 - 박웅현의 조직 문화 담론
박웅현 지음 / 인티N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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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 시대를 건너는 법> #도서협찬 조직 운영에 대한 박웅현의 이야기.

25.2.28(금)

♡ #책은도끼다 를 통해 저자 박웅현을 알고
그의 책을 또 읽어 봐야지했는데
올해 #여덟단어 를 보게 됐다.

술술 읽히는 이유는 그의 글솜씨 덕분이다.

광고업에서 일을 시작하여 지금은 조직문화연구소를
맡고 있는 저자는 인문학을 중심으로 살아가고 그것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번 #해적의시대를건너는법 은 @parents_hello
의 이벤트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점점 세대 간의 격차가 벌어져 두터운 벽이 생긴
조직에서의 운영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장의 해적의 시대,
조직은 무엇을 주목해야 하는가
:시대 문맥에 따라 변화해야 살아남는다.

조직력, 효율,규모,상명하달,일사불란의 키워드로 운영되었던 조직력은 이제 사라지고,

지금은 애자일(agile)시대라고 합니다.
사전적 의미는 '민첩한, 기민한'입니다.
즉,
개별성, 각자의 창의성, 다발성의 말들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다윈이 이야기했죠?
"강한 종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우리 시대를 대변하는 말입니다.
윗세대는 연륜을 발휘하고,
젊은 세대는 윗세대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알려주는
화이부동 같은 조직이 필요한 때입니다.

♡화이부동은
"서로 조화를 이루지만 같아지지 않는다"라는 의미인데,
즉,
우리는 다 다르지만 어울릴 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면 된다고 합니다.

♡"Disconnect to connect yourself."
자기 자신과 만나기 위해서 다른 것들과 잠시 분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검색의 시대에 사유를 회복해야 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직 내의 인간 관계든 일상에서의 인간 관계든
어려운 부분이 있으시다면 박웅현의 책을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해적의시대를건너는법#박웅현#헬로페어런츠#인티액#책은도끼다#여덟단어#조직운영#조직문화담론#추천도서#인간관계#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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