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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상식 2 - 이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한 가장 기상천외한 잡학사전 ㅣ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시리즈
매튜 카터 지음, 오지현 옮김 / 온스토리 / 2024년 7월
평점 :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 잡학상식2> 당신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책!
24.6.2(일)
#알아두면쓸데있는잡학상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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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토리
#문예춘추사
#도서협찬
♡상식이 고플 때!
앎의 지식을 충전하고 싶을 때!
그럴 때!!
가볍게 보기 좋은 책!!
여기 있습니다~~~^^
♡역시나 초6아들에게 걸려든 책이지요!
또 저를 불러요~^^
"엄마!~어쩌고저쩌고~~~
"엄마!~그렇고저렇고~~~
이 아인 새로운 것을 알면 얘기해주고 싶어서
화장실에서도 문열고 얘기해요ㅋㅋㅋ
♡이 책의 저자 매튜 카터는
24살의 틱톡커로,
지구환경 학사 및 법의학 석사 학위를 받은
틱톡500만 명, 유튜브 52만 명, 인스타그램 14만 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가장 기상천외한 것들 알려주는
온라인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합니다.
♡지구,우주,대양.지리,인체,역사,동물,음식,
의외로 알아두면 좋은 사실들에 대해
가장 기상천외한 상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의 상식을 플러스 일부를 소개하면
*미국 국기를 디지인한 사람이 누구일까요?
바로 1958년에 학교 과제의 일환으로
어떤 열일곱 살 학생이 디자인한 것이라네요^^
이 아인 디자인 채택에 대한 상금을 받았을까요?!
*인도의 타지마할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인도는 타지마할이 랜드마크인 만큼 폭격의 목표물이 될
것임을 알고 73미터 높이의 이 건축물을 감추기 위해
대나무로 덮었다네요.
공중에서는 그저 대나무 더미로 보여서 살아남을 수 있었답니다.
*만약 집에서 명백한 이유 없이 생선 비린내를 맡는다면?
십중팔구 집 어느 곳에서 전기화재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전기 부품들이 과열되면 생선 비린내를 풍긴데요.
제가 소개한 상식 알고 계셨나요?^^
♡이 책은 처음부터 차려대로 봐도 되지만
저처럼 궁금한 부분부터 찾아봐도 재밌는 책입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상식이 고픈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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