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법 - 화학생태학으로 읽는 식물과 신화 그리고 인간
박상규 지음 / 지오북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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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한 송이 장미
모든 꽃잎은 환영이고 모든 가시가 실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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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이 인용문에 한순간 매료되어 단숨에 그 챕터를 읽었다
식물이 문학작품이 되기도 하고, 철학적 고찰이 되기도 하며,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될 수 있다는 걸 이 책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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