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막무가내인 사람은 항상 만나게 된다 그때 이 부조리하고 불합리함을 어떻게 알려주고 타개해야 할 지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그 고민이 풀리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 이 책은 그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이야기이다 가장 큰 장점은 뇌과학에 대한 지식을 간단명료하게 핵심 위주로 전달한다는 것이다 시중에 수많은 뇌과학 책이 있지만 대부분은 뇌의 매커니즘을 설명하는데 많은 분량을 할애한다 결론만 제시해서는 실제 책을 구성할 수 있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그 근거와 설명 상세를 읽는 즐거움도 있지만 사실 독자들이 잡아내고 싶은 건 결론들이다 그 점에서 이 책은 독자친화적이다 근거와 불필요한 설명은 최소화하고 기억해야 할 결론들을 최대한 강조하고 다양하게 제시한다 따라서 빠른 속도로 뇌과학의 실용지식을 많이 접할 수 있고 실생활에 실천해볼 옵션도 늘릴 수 있다 다음으로 알기 쉽게,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를 설명하는 것도 강점이다 마치 친절한 의사가 진료시간에 얘기하는 것처럼 시간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면서 알기 용이하게 설명한다 상세히 서술한 목차의 제목들은 이 책의 방향을 보여준다 독자들의 문제점들에 맞는 해결책들을 가능한 많이 제공하고 그것을 신속히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괴롭힘의 주체와 객체를 분리하여 각자의 입장, 생각, 행동을 들여다보는 것도 장점이다 이런 관점의 다양화가 사태의 이해를 넓히고 보다 효능적인 대안에 다가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