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자율주행 이코노미 - 피지컬 AI 시대, 자율주행 패권을 가르는 비즈니스 플라이휠
차두원 지음 / 월요일의꿈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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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자율주행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 완전히 틀렸다는 걸 알았다
이미 많은 회사들이 수익을 창출하고 있었고, 수십 조의 투자를 받았다
회사의 가치는 수백 조에 달하는 곳도 있고, 수백 억의 매출을 내는 회사도 있다
매출 대비 영업익은 30%에 육박하기도 하고, 축적된 자율주행 거리는 수십 억 킬로미터에 달한다
나만 모르고 있었다는 자각이 들었다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에 아직 자율주행 차가 운행하지 않고, 서비스도 없을 뿐더러, 준비과정 역시 답보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외딴 섬에 있었던 것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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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런 우리의 닫힌 시야를 활짤 열어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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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장점은 자동차 및 미래 차 기술 전문가다운 퀄리티의 내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차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저자는 그야말로 손바닥을 들여다 보듯이 이 산업 전체를 조망한다
게다가 미래의 기술에 대한 공부도 충실히 해왔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현황 파악 및 문제점 제시, 더 나아가 대안 및 해결 제시까지 모든 걸 알고 있다
이런 증거는 본문의 곳곳에서 드러난다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명확히 설명한다
전문가의 식견으로 그런 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알기 쉽게 전달한다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명과 실제 자료들을 제시한다
우리의 현황 및 미래의 전망까지 파악하고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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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자율주행 경제라는 미래의 가장 큰 산업이 될 분야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것도 장점이다
본문을 읽다보면 이 분야는 반드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며 인지하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정도 이 분야의 중요성이 크고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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