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한 번쯤 건축가를 꿈꿔보지 않은 이가 있을까 혹은 실내 디자이너, 가구 디자이너라면 어떨까 그러나 교육과정 선택을 이미 해버린 이라면 이런 꿈은 정말 꿈으로만 남을 수 있다 또한 거주는 삶의 필수요소이므로 자신이 사는 공간에 자신을 꿈을 펼쳐보일 수도 있겠으나, 그것도 현실상 극히 적은 횟수제한에 걸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도 우리에겐 기발한 선택지가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미니어처 DIY이다 이 책은 나만의 건축, 시공, 디자인,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는 미니어처 공간 이야기이다 가장 큰 장점은 미니어처로 자신의 공간과 실내를 만들 수 있는 세계로 완벽히 안내해준다는 것이다 초심자 대상 기초에서부터, 출품 가능한 수준의 완성품까지 이 책을 따라가면 도달할 수 있다 특히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심리적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다 예컨대 기본 도구를 시작으로 기초적인 기법까지 ‘목공의 기초’를 설명한다 또한 본격적 룸박스를 만드는 법도 차근차근 점증적으로 안내하여 진도를 맞춰가기 쉽다 아울러 파트 3에서는 구성요소별 만들기를 서술하고, 파트 4에서는 룸박스 형태별 마무리 방법으로 이 책을 마무리한다 다음으로 풍성한 사진과 함께 설명하여 단계별로 따라하기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큼직한 판형의 책에서 직관적인 사진들과 함께 전문가적 안내를 하고 있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바로 따라할 수 있다 또한 서두에는 완성품의 사진과 핵심 설명을 하고 있어, 독자의 참여 및 실행 의지를 고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