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주식의 시대다 전국적으로 전국민적으로 거의 모든 이가 주식을 하는 듯하다 그런데 플레이어들이 많을수록 그 시장은 변동이 심해진다 본질상 애초에 변동성이 강한 자산인데 그 진폭은 점점 커지게 생긴 것이다 그리고 그건 곧 위험도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식에서 위너보다 루저가 더 많이 양산되는 이유이다 그러나 비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주식시장에도 그 변동과 위험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불가능해 보이는 방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가장 큰 장점은 일반인들에게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어려운 용어나 이론 대신 실제적인 사례과 논리를 중심에 둔다 교과서적인 그래프와 정리 대신 실증적이고 직관적인 도표와 자료를 제공한다 그 덕분에 복잡하고 감이 잡히기 어려운 주식에 대해 다른 일면이 보이기 시작한다 서술 방식도 설명보다는 친절하게 이야기를 하는 듯하다 주제의 경직성과 지루함을 그렇게 보완한다 다음으로 배당이라는 솔루션에 주목하게 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배당은 이상하게도 주식과 반대인 점이 많다 예컨대 느리고 안정적이다 주기적인 성격이고 소액의 보상을 제공한다 그래서 관심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특성이 오히려 매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게다가 제목에서처럼 거부할 수 없는 이득을 창출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일반인들에게 제일 어필하는 ETF라는 요소도 가미되어 더욱 강력한 해답이 될 가능성을 지닌다 <이 글은 문화충전 200%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김지형 #이나우스북스 #etf월배당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