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사기는 점점 늘어난다. 게다가 보이스피싱처럼 새로운 형태도 우후죽순 생겨난다 이래저래 일반인들에게는 사기와 범죄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영화 속에서는 나오는 표현인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말을 현 시대에 적용해도 결코 과장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간과할 수 없는 전쟁에 있어 아주 도움이 되는 도구이자 무기를 건네주는 이야기이다 가장 큰 장점은 저자가 제시하는 확실한 프레임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범죄와 관련한 심리이다. 범죄를 예방하고 그것에 대처하는 방법과 관점은 다양할 수 있다 그러나 그 혼재되어 있고 혼란스러운 특성과 양상은 궁극적인 해결책 모색에 방애가 된다 보편적인 솔루션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그런 현황을 분석하고 타개할 사유의 기준이나 분석의 관점이 필요하다 그리고 저자는 그것으로 "심리"라는 키워드를 제시한다 독서를 한 후에는 저자의 이 시도가 아주 유용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다음으로 저자의 독특한 경력도 이 책에 인상적인 특성을 부여한다 책에서 밝히고 있듯이 그는 범죄자의 이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선량한 진영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용한다 덕분에 독자는 범죄를 행하는 쪽의 시점과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피해자나 교정자의 입장에서만 범죄를 바라보는 것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는 것이다 #범죄의 심리학 #모티브 #이기동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