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료가 온다 - 의료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바꿀 스마트 병원 만들기에 대한 모든 것
권순용.강시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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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가장 큰 혁신을 이룰 곳은 헬스케어이다.

그 핵심 이유는 다음 세 가지이다.

커지는 시장 규모, 광범위한 기술혁신 수요,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산업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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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초고령사회, 수명 연장으로 헬스케어 시장은 앞으로 급속히 커지는 시장이 된다.

그리고 의료와 헬스케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와 과학기술의 결합으로 이뤄진다.

게다가 신약 개발, 건강정보(이미지, 수치 등 각종 진단 데이터) 분석, 최적의 치료법 추론 등은

사회의 어느 분야보다도 인공지능이 자신의 강점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는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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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런 헬스케어 부문의 미래 모습을 한 번에 조망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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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두 가지 주요 개념을 소개한다.

첫째, 스마트 병원. 둘째, 메타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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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말 그대로 병원의 전체 시스템이 더 똑똑해지는 것이다.

예컨대, 기존 휴대폰이 스마트폰이 되는 것처럼.

이 과정에 활용되는 중심 기술은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뇌-컴퓨터 연결 인터페이스(B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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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술이 이미 익숙하지만,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블록체인이다.

아날로그 세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기술인 블록체인이 의료와 결합해가고 있는 모습은 인상적이다.

기존 디지털 기술(인터넷)이 가지지 못한 세 가지 중요한 기능인 "추적, 보호, 증명"을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이

의료의 디지털화를 거쳐 스마트화를 달성하게 되면

효용성, 효율성, 효과성에서 큰 특이점을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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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메타 의료라는 개념이 흥미롭다.

쉽게 말해, 지금까지는 의료의 궁극적인 모습은 통합 의료라고 일컬어 왔다. 즉 모든 자원과 기술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의료 서비스를 말한다.

하지만, 그보다 한 단계 상위 개념으로 가는 것이 메타 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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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단순히 구슬을 꿰어(나열하여) 목걸이를 만드는 것이 통합 의료라 한다면,

구슬을 화학적으로 분해/결합하기도 하고, 새로운 세공기술을 적용하기도 하며,

착용자의 목에 맞게 크기와 디자인도 조절되고, 여러 센서로 건강정보도 수집하며, 진단/치료까지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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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서양의학과 한방의 결합을 비롯하여, 제약 회사, 유전자 데이터, 헬스 트레이닝, 영양 관리 등 건강과 관련한 모든 분야들이 신 기술을 매질로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

아울러 꿈 같은 상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많은 기업들이 투신하여 이러한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는 것을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이런 변화들 속에서 그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메타 의료 관련 규제/비용/인식의 선진화도 필요하다는 본문의 지적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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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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