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 한글 스티커
고은문화사 편집부 엮음 / ㈜에스엠지크리에이티브(고은문화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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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치원을 가는 우리 둘째를 위한 창의력, 어휘력,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한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최고인! 브래드이발소 한글 스티커를 소개해 볼게요

브레드이발소 친구들 아이들 참 좋아하시죠?

브래드 이발소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랑말랑 스티커 놀이로 한글을 재미있게 배워보는 아이템이랍니다

배경판 한글 기차 칸에 기역, 니은, 디귿 등 각 글자로 시작하는 낱말을 모아 붙여보기도 하고

다람쥐, 펭귄, 치타, 토끼, 사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과일 등 다양한 사물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매직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며 한글의 기초을 즐겁게 익힐 수 있고

놀이하듯 재미있게 한글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인지력과 표현력은 쑥쑥 자라고, 소근육 운동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발달되고 자전거, 로봇, 코끼리 등 사물과 동물을 관찰하며 탐구력도 키워볼 수 있답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외출시에 챙겨서 다니기 좋더라고요

한글 스티커 붙이면서 놀고, 익히다보면 한글실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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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팡팡 소시지 피카 그림책 5
박세랑 지음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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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용 소시지, 야채볶음용 소시지, 피자빵용 소시지, 핫도그용 소시지 등…….

온갓 소시지들이 등장하는 유쾌한 소시지 학교 친구들의 꿈을 향한 도전 이야기

표지부터 유쾌한 호기심이 생기는 책! 소개할게요

동네에서 엄격하기로 소문난 소시지 학교에서 뽀득이는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수재 중의 수재랍니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느라 정작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건 숨기게 되는대요~

과연 뽀득이는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 나갈 수 있을까요?

다정한 용기와 뜨거운 응원을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소시지 학교는 최상의 소시지가 되기 위한 수업들로 몹시 바쁩니다

이 학교에 다니는 소시지 친구들은 높은 성적에 따라 직업이 정해지는데, 최상위권은 부대찌개용 소시지, 상위권은 야채볶음용 소시지, 중상위권은 김밥용 소시지…… 그리고 최하위권은 꼬챙이에 찔려 무시무시한 아픔을 겪게 되는 핫도그용 소시지가 된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전교 1등 완벽한 소시지 뽀득이에겐 고민이 하나 있어요

대부분의 소시지 친구들은 좋은 점수를 받아 부대찌개용 소시지가 되는 게 꿈이지만, 뽀득이의 꿈은 멋진 댄서가 되는 것이랍니다

《디스코 팡팡 소시지》는 현실 속 어린이의 고민과 일상을 그대로 옮겨 담았어요

어린이 스스로 자기만의 행복과 꿈을 발견하고 펼쳐 나가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특정한 꿈을 추구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해방감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스스로 방향을 찾고 성장해 나가는 어린이를 지켜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답니다

타인의 시선에 위축되어 나 자신으로 살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말하고 있어요

제일 중요한 건 뽀득이처럼 자기만의 행복과 꿈을 발견하고 도전하는 것이라고말하고 있어요

‘1등만 기억하는 세상’에서 1등이 되지 않아도 자신이 꾸준히 좋아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시간이었답니다.

또 하고 싶은 일을 꾸리는 과정에서 난생처음 실패를 맛본 뽀득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꿈에 대한 가능성, 노력, 실패 등 여러 가지 감정을 간접적으로 느껴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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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처음 가는 날 빨간 벽돌 유치원 1
김영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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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와 《마법에 빠진 말썽꾸러기> 책을 좋아하는 우리 첫째

지원이와 병관이의 아빠 작가 김영진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어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작가 김영진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느낄 다양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 캐릭터들로 섬세하게 그려 내며 실제 유치원 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일들을 현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담은 책으로 우리 둘째가 올해 처음 유치원을 가는데 꼭 같이 읽고 싶었는데 딱이더라고요


오늘은 통통이가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이에요.

엄마는 통통이에게 유치원이 끝나는 시간에 데리러 오겠다고 했지만 낯선 곳에 엄마 없이 혼자 있어야 하는 통통이는 불안한 마음에 자꾸만 걱정이 되었어요.

오골 선생님은 엄마가 못 올까 봐 걱정하는 통통이에게 시계의 짧은 바늘이 숫자 1까지 오면 엄마가 오실 거라며 달래 주셨지요. 엄마를 찾는 통통이와 안심하라며 통통이를 다독여주시는 오골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공감되고 마음이 찡 하더라고요

통통이는 혹시라도 엄마가 못 올까 봐 걱정하면서도 무사히 친구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마치고, 재미있는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맛난 간식도 나눠먹고, 신나는 율동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하지만 이따금씩 생각하는 엄마. 지금이 몇시냐고 선생님에게 물어봐요!

이 책을 읽으니 아이가 새로운 기관인 유치원을 가서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그 설렘과 긴장감을 잘 이해해주고 용기를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려우니깐요

‘빨간 벽돌 유치원’ 시리즈 그 첫 번째 시리즈로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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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의자
고우야마 요시코 글, 가키모토 고우조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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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981년 초판이 나온 이래 3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회 선정도서’이며, ‘일본 유치원 교사가 뽑은 <유치원 그림책 대상> 수상작'을 소개할게요

토끼가 만든 <아무나>의자를 넣습니다 그리고는 도토리를 올려놓죠

당나귀가 앉는 대신 도토리 바구니를 올려놓게 되고 이 때부터 <아무나> 의자는 ‘아무나 앉으라’에서 ‘아무나 먹으라’로 바뀌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저는 아이처럼 웃고 있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어쩜 이렇게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당나귀는 낮잠에 들고 그 사이, 곰과 여우와 다람쥐가 다녀가는데……. 이윽고 잠에서 깨어난 당나귀는 의자를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진다. 의자 위에는 무엇이 놓여 있었던 걸까요?ㅎㅎ

토끼가 만든 작은 의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따뜻하고 유머에 넘치는 이 이야기에는 “아무나 먹어도 된다고? 이렇게 고마울 수가! 그럼, 잘~ 먹겠습니다.”와 “그런데 빈 바구니만 놔두자니 다음 사람에게 미안한걸.” 하는 말이 반복되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보는건 기본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반전에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더라고요

이 책을 쓴 고우야마 요시코 작가는

『아리코의 기록』으로 제3회 일본아동문학가협회상을 받았으며 그림책 작가이면서 시와 동요를 쓰는 시인이기도 한지 책이 참 이쁘고 동화같더라고요!

꼭 아이와 같이 소장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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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 옥스퍼드 수학 1단계 1권 - 수 0~10 알기 런런 옥스퍼드 수학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지음 / 웅진주니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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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에 아이가 둘 이다보니 아무래도 둘째 공부는 봐주기 참 어렵더라구요

‘혼자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 ‘학부모의 개입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자율 학습 프로그램'을 찾던 중 알게 된 유 · 초등 수학 프로그램 <런런 옥스퍼드 수학 1단계> 소개할게요


이 교재는 세계 최대의 대학 출판사인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의 수학 연구진이 개발하여 영국의 많은 학부모와 교사의 선택을 받은 인기 수학 프로그램 「런런 옥스퍼드 수학」으로

수를 처음 접하는 유아부터, 수학의 개념을 배우는 초등 저학년, 수학 기술을 익히는 초등 중학년,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초등 고학년까지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즐길 수 있는 종합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워낙 요즘 수포자 라는 말을 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한번 잃게 되면 다시 회복하기도 어렵고 학습에도 영향을 주잖아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수감각을 키워주고 수에 대한 흥미를 어떻게 하면 갖게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6단계 전 36권으로 구성된 「런런 옥스퍼드 수학」의 프로그램을 함께하다 보면 수학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수학적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어 더욱 좋더라고요

둘째가 늦은 개월수다 보니 수에 대해 이제 관심을 갖게 되는 수준인데 「런런 옥스퍼드 수학」은 연령별, 수준별로 단계를 구성하였으므로 자신에게 꼭 맞는 맞춤형 수학 학습도 가능하니 좋더라고요!

어떻게 구성되어있을까? 제가 더 궁금해서 책을 살펴보니 재미있는 액티비티와 세기, 말하기, 그리기 등의 다양한 문제,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수학 놀이까지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 연구진의 연구 성과와 학습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더라고요

각 권 스티커가 2장씩 들어 있어서 아이가 공부보다는 재밌는 놀이로 생각하더라고요

아직 학습이 어려운 나이이기도 한데 「런런 옥스퍼드 수학」은 100% 개념을 마스터하지 않아도 다음 단계로 진입했을 때 앞서 배운 개념을 끊임없이 연결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문제를 개발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더라고요

특히 제가 해본 1단계는 수 감각을 키우는 단계로 (5~7세, 예비 초등생 권장 도서)

수 0~10 알기 | 10까지 수 세기 | 20까지 수 세기 | 덧셈과 뺄셈 | 색과 규칙 | 도형과 측정 이 들어있어요

표지에도 있듯 개성 넘치는 몬스터 캐릭터가 문제를 푸는 동안 꾸준히 도움과 응원도 보내주고

공부가 끝나면 칭찬 스티커를 붙여 스스로 격려하며 자신감도 키운답니다!

특히 제가 가장 맘에 든 부분은 생활 밀착형 문제로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부분이었어요

기차를 탈 때, 여행할 때, 쇼핑할 때, 돈 계산할 때 등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를 통해 일상에서 수학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아이의 이해를 돕는 부분이 좋더라고요

스스로 즐기면서 풀 수 있는 놀이 중심의 문제들로 이루어져 지루하지 않게 수학에 자신감을 가져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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