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온 소년
개럿 카 지음, 이은선 옮김 / 북파머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별로 기대안하고 읽었는데, 생각외로 책이 술술 읽힌다. 

뭔가 흥미진진한 사건이 있어서는 아니다. 오히려 특별한 사건없이 그냥 바닷가 마을, 어느 한 가정으로 소재로 잔잔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왜 이 사람들이 경헙하는 일들이 낯설지 않고, 어릴 때 살던 동네에서 보았음직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걸까.. 그래서 그냥 소설이 전체적으로 따뜻하다. 이런 소설을 내가 좋아하는 구나 느끼게 되었다. 이제 반 정도 읽었는데,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반만 읽고서도 리뷰를 쓰고 싶어진다. 지금처럼이라면 끝날때까지 나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