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 유
할런 코벤 지음, 최필원 옮김 / 문학수첩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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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대화체가 많아서 술술 읽힌다. 노련한 작가여서 역시 글발도 좋고 등장인물에 대해 독자들이 친밀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도 좋다. 그럼에도 좋은 평점을 주지 못하는 것은 이 작가의 소설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역시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정도의 스토리는 못되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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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넥스트 도어
알렉스 마우드 지음, 이한이 옮김 / 레드박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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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자인물 각각의 이야기가 있어 스릴러가 아닌것 같음
그냥저냥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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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가족
애덤 크로프트 지음, 서윤정 옮김 / 마카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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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읽은지 좀 됐는데 줄거리가 하나도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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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들
카린 슬로터 지음, 전행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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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걸작스릴러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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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라이프 1
한야 야나기하라 지음, 권진아 옮김 / 시공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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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도 읽었는데 번역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대명사 ˝그˝가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지 계속 혼선이 생긴다. 보통 독자는 ˝그˝를 방금 거론된 이름의 남자로 이해하게 되는데 여기서 ˝그˝는 정해진 화자 한명이고 그 외 인물은 모두 이름으로 쓰여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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