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책읽기 시간 조금씩 읽은 이야기이다.
토노 다카키의 첫사랑부터 어른이 될때까지의 사랑 이야기를 천천히 그렸다.
첫사랑은 풋풋하고 뜨겁고 상처 투성이야.

생각해보면 어른의 첫사랑을 하기 전 초등학교때부터 누군가에게 두근거리고 마음을 나누던 설렘이 있었다.
아! 그랬지.
그때를 생각나게 해준 청사과같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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