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중에 저런 마음을 가진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다가와 따뜻하게 안아주는 선생님. 아이들은 조금씩 선생님이라는 직책이 아닌 사람으로써의 선생님을 이해하고 따뜻히 사랑해준다. 아이들은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는다. 완고하고 대화가 되지 않기 때문이란다. 20년 후, 나도 저렇게 아이들과 마주할 수 있을까? 소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