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구속하고 있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그대 자신임을 잊지 말게 .
그대만이 그대를 구속할 수 있고 또 그대만이 그대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
내 삶의 한구석을 깊이 차지하고 있는 글
더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이 글을 읽다 보면 머리속이 맑아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