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 Weekly Planner Two Year Diary
이가서 편집부 지음 / 이가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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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위클리 플래너가 생겼다 🧡

밝고 경쾌한 숲속을 불그스름한 수채화 느낌으로 표현한 일러스트 표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심플한 내지 구성

- 한눈에 딱 들어오는 이얼리 플랜

- 먼슬리 플랜의 깨알 같은 노트 공란

- 위클리 플랜 페이지마다 명언 수록

페이지를 넘기며 살펴보니 명언이 마음에 들어 아래 빈 페이지에 따라 적어보기도 했다.

이가서 다이어리는 2023 & 2024년 2년 치로 구성되어 있다.

하드커버가 견고해서 2년간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이 보인다.

기록 📖 🖋️= 나를 위한 시간 🥰

2023년부터는 플래너를 자주 펼치며 일정을 관리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봐야겠다.

책키라웃과 이가서로부터 다이어리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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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종말은 없다 - 세계 부와 권력의 지형을 뒤바꾼 석유 160년 역사와 미래
로버트 맥널리 지음, 김나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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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석유'.

그리고 우리나라는 세계 원유 소비국 5위.


과연 석유의 종말은 언제 오는 걸까?

과거 교과서에 등장하던 '30년 뒤면 원유가 고갈된다.'라는 말은 요즘은 없어진 지 오래다.

조지 W.부시 행정부 에너지 정책을 담당했던 로버트 맥널리는 <Crude Volatility> 저서를 통해 "석유의 종말은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석유 시장의 역사와 정책, 유가 데이터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유가의 롤러코스터 변동성을 이해한다.

에너지 움직임에 대한 미래의 시나리오를 예측한다.


160년의 방대한 석유의 역사가 집약되어 있는데 내용이 다소 어려웠다.

석유의 역사에서 기업인 록펠러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나와있다.

이후 TRC, 7대 석유사, OPEC에 이르기까지 석유산업의 흐름에 관해 세세하게 알 수 있다.


불과 몇 년 전 마이너스 유가 사태로 인해 세상이 떠들썩하곤 했던 때에 이 책이 있었다면, 당시의 상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미래의 유가 변동성에 대한 현명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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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 큐레이션 - 일상이 예술이 되는 MZ세대 미술품 투자법
한혜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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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술품은 부자들만의 세계가 아니다.

최근 들어 많은 MZ 세대들이 컬렉터로서 활동하기 때문에 미술시장의 분위기는 젊어지고 있다.

  1. 미술시장에 새롭게 접근한 MZ 세대, 그리고 그들을 이해하고 싶은 기성세대

  2. 미술시장의 호황과 불황 사이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은 사람

  3. 좋은 작품을 알아보는 안목을 기르고 자신만의 취향을 가꾸고 싶은 사람

  4. 미술을 전반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

  5. 예술 작품이 자산으로 인정받는 조건을 알고 싶은 사람

내가 다섯 가지 중 하나에 속한다고 하면 이 책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트테크에 대한 기초 체력을 다지고, 미술품을 거래하는 방법에서부터 거래 후 관리 방법, 관련 세금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아트테크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저자는 유명 작가부터 라이징 작가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들이 주목하는 작가도 알려준다.

그리고 위작을 피하는 방법도 알려주며 방심하지 말라며 따끔한 충고도 해준다.


그동안 아트테크에 대한 단순 호기심, 궁금증이 있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는 이 책 덕분에 미술시장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직접 투자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상에 하나뿐인 예술품으로 기록하는 나의 미래. 그 속으로 풍덩 빠져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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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식 트렌드 2023 - 초과회복을 위한 글로벌 리더들의 인사이트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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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여 명의 연사와 수십만 명의 청중이 모였다고 하는 '2023년 세계지식포럼'

세계지식포럼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참가비가 무려 300만 원대라고 한다.

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글로벌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는데 이렇게나 큰 규모의 수준 높은 강연을 책📘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이번 2023의 주제는 '초과회복: 글로벌 번영과 자유의 재건'

'초과회복'은 스포츠 과학 이론의 용어로 훈련 또는 강도 높은 운동 후의 회복 과정에서 기존의 신체 수준보다 더 나은 상태가 되는 단계를 의미한다.

전례 없는 팬데믹으로 인해 주저앉은 세계 경제와 기술 분야.

위기를 딛고 도약하는 과정에서 단순 만회가 아닌, 초과 회복을 위한 글로벌 리더들의 인사이트가 담겨있다.

경제 분야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넷제로에 대해 꽤 비중 있게 다뤄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베스트셀러 <파친코> 이민진 작가도 연사로 참여, K-푸드와 K-콘텐츠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있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교훈도 담겨있고, 중국의 타국가에 대한 경제적 보복 사례들을 흥미 있게 보았다.

글로벌 전문가의 미래에 대한 예측으로 자본 시장의 재무제표 외 기후제표 제공이 추가될 것이라고 하는 부분, 제품 포장에 칼로리 외 탄소 배출량 표기가 추가될 것이라고 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그들의 인사이트를 잘 정리해 둔 이 한 권으로 2022년을 마무리하고, 2023년을 맞이해본다.

🎤 발간사 중

낡은 지도로는 새로운 세상을 탐험할 수 없습니다. 정치, 경제, 과학, 기술,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변곡점을 맞은 이 때, 제23회 세계지식포럼이 제시한 집단지성의 혜안이 인류가 위기를 돌파해 나가는 데 필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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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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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크 #기욤뮈소 #밝은세상

 

'기욤 뮈소 현상'

출간하는 작품마다 독자를 열광시키는 기욤 뮈소. 과거에도 그래왔고, 이번에도 그랬다.

역시 믿고 보는 기욤 뮈소가 '기욤 뮈소 했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

 

19번째 신간, <안젤리크> 

인간의 욕망을 둘러싼 스토리로 흡입력 있게 몰아치다가 잔잔한 감동이 밀려와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파도에 휩쓸리고 온 느낌이다.

에투알 무용수의 추락사 이후 그녀의 딸이 드러나지 않은 진실이 있을 것으로 추정, 전직 형사에게 사건을 의뢰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욕망으로 얼룩진 등장인물들의 내면을 촘촘히 들여다보고, 점점 비밀의 문이 열리고 반전들이 제시되면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한다.

 

아름다운 표지에서 놀라고, 스릴 넘치는 서사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서스펜스에 또 한번 놀라고.

전작에서 등장한 인물들도 만날 수 있어 반가움을 선사하기까지.

거기다 결말까지 완벽한 <안젤리크>

어떠한 반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며 읽어보면 좋을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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