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힘이 되는 지혜와 통찰 - 새로운 내일을 위한 인류사 위대한 스승들의 깊은 가르침
장원철 지음 / 브리즈(토네이도)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인생이란 다 거기서 거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인생은 분명히 마음먹기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게 내 생각이다. 삶은 분명히 각자의 모습과 이상으로 달라질 수 있고, 밝은 빛으로 가득한 지혜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고난과 시련의 어두움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면 어떤 차이를 들 수 있을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며 내가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가에 따라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지혜로운 삶은 어떻게 살아가는 삶인가...
 

지혜와 통찰이란 책 속에는 인류사에 빛나는 위대한 현인들의 참된 지혜와 성찰을 가득 담고 있다.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시대에서부터 오늘날 최고의 석학들에 이르기까지 인류에게 빛나는 성취를 남겨준 철학자, 심리학자, 문학가, 사상가, 정치가등 정신적 가치들로 정리되어져 있다. 주옥같은 그 귀한 글들은 한 번 읽고 그냥 버려질 내용들이 아니고, 우리의 생이 다하는 그 날까지 배움과 정진의 자세로 그 내용 하나하나를 내 안에 지닐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은 더더욱 깊어지고, 향기로워질 것이라 믿는다.


자기관리나 처세술에 관한 책을 좋아해서 그 분야에 관한 책들은 베스트셀러는 물론이고, 저자가 유명하거나, 심지어는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는 여러 가지 이유로 참 많이 읽어왔지만 이 책은 일반적인 자기관리나 처세술에 관한 책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명언들과 지혜로운 글들, 그리고 의미있는 일화나 고전등 여러 시대나 장르를 아우르며 인간의 가장 본연적인 모습을 토대로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보고,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을 선물해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비슷한 이야기들로 엮어낸 책들이 많았지만 지혜와 통찰은 ‘이 책 역시 별로 다르지 않다’란 느낌을 받은 것이 아니라 이런 책을 왜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생각에 늘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이란 생각도 빼놓을 수가 없다. 여러 좋은 이야기들 중에서 특히 인상적인 구절이 있었는데 흐르는 물과 같은 시간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자세, 즉 시간의 효율성을 마음 깊이 새겨두는 일이며, 훌륭한 기억력을 지닌 사람들은 모두 반드시 사물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그것에 집중하고 훈련하는 것인데 어떤 사물에 대해 열심히 알려고 하면 할수록 그 사물은 더욱 잘 기억된다라는 데일 카네기의 명언이 특히나 인상깊다.


지혜와 통찰은 다 읽고 난 후에 책장에 다시 꽂아두지 않았다. 틈 날때마다 자꾸자꾸 읽어주고,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픈 글들이 너무 많아 늘 곁에 가까이 두고 싶었기 때문이다. 여러 문호들의 좋은 사례와 명언들을 읽다보면 그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이야기했는지 나도 같이 느끼고 생각하게 된다는 매력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한 가지이다. 지금 나의 인생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길 원하거나, 내 인생에 궁극적인 목표나 가치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권해주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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