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나눗셈 - 3,4학년 나눗셈 한 번에 잡자!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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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부터 시작하는 나눗셈. 

나눗셈의 기초도 구구이니

나눗셈을 위한 구구부터 시작해서 

두 자리 수의 나눗셈과 세 자리 수의 나눗셈 까지 

첫째마당부터 다섯째 마당까지 순서대로 잘 짜여진 문제집이에요 

10일완성이나 20일 완성으로 한권을 끝낼 수 있어요 

영역별 연산시리즈가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거나 보충이 필요한 부분을 연습할 수 있어서 저는 아주 강추합니다. 

구구단과 시계부분도 했고 이제 나눗셈을 하고 있어요 

본인도 처음에는 어려워한 나눗셈을 이제는 자신있게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완북을 목표로 끝까지 해보기로 했어요 

아주 든든한 문제집입니다^^





- 문제집을 제공받아 아이와 활용하며 올리는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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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코가 빨간 날 생각말랑 그림책
낸시 로웬 지음, 헤이즐 쿠인타닐라 그림, 헤더 옮김 / 에듀앤테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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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아빠코가 빨간 날"

전체적으로 3세에서 5세정도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그림느낌이다.

책이 전체적으로 빨간색과 검정색,흰색으로

표현되어 있다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해 주었다.

순수하지 못한 우리집 초등학생은

제목을 보더니 "아빠가 술마셨어?"라고 한다.

누가 보면 아빠가 코가 빨개지도록 술을 마시는 구나 하고 오해를 하겠다.

술 잘 못마시는 아빠인데....^^

이 책은 술마신 아빠가 아니라

열이나서 아픈 아빠를 공감하면서

그 옆에서 아빠가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빠가 되어

평소 아빠가 해주던 것들을

아이가 해주는 이야기.

요즘은 아빠가 육아를 하는 집들도 많으니

이 책들이 낯설지않나보다.

아빠 대신 먹을 것을 챙겨주고

책도 읽어주고

그림도 그려주는 아이.

아빠를 꼭 안아주고

낮잠을 자고 일어나는데

아빠가 다 나았다는 예쁜 그림이야기이다.

그림도 동글동글 예쁘고

내용도

아빠의 아픈마음을 공감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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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23
김하은 지음, 김준영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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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내일 진짜 학교가기 싫다. "

"월요일이 안오면 좋겠어" 우리 집 하남매의 소리다.

일요일 잠자는 시간이 다가오면 내일이 오지 않기를..

이대로 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어른들도 회사가기 싫은 시간인데

아이들도 그러한가 보다.

이런 이야기를 매주 듣다 보니

이 책을 보자마자 같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주인공 민우는 우리집 아들과 같다.

게임만 맨날 하고 싶어하고 학교는 안가려고 한다.

게임을 너무 하고 싶어서

엄마 지갑에도 손을 대는 민우..

그런 민우의 친구가 되어주는 임여사.

할머니다. 할머니를 임여사로 부를 수 있는 분위기.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든다.

임여사가 휴대폰이 생기면 자기가 원하는 만틈 게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임여사를 설득하려고 하지만.. 되지않은 민우.

엄마지갑에서 돈을 가져간 것이

엄마가 어떻게 해서 벌어들인 돈을 만진것인지

직접 보게된 민우는 엄마의 돈을 갚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돈을 벌어본다.

이렇게 게임만 하고 싶고 학교는 가기싫어하는 민우는

학교를 다니고 싶고 배우고 싶어하는 임여사의 마음을 알게된다.

이런 임여사의 모습에 민우는 놀라고

검정고시를 보려고 준비하는 임여사를 도우며

민우도 학교에 가는 것이 당당해 지는데..

과연 어떤 비밀이 있어서 민우는 학교에 가는것이 당당해지고

더 배우고 싶어하게 될까..

나는 이 동화를 읽으며

배움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기를...

지금 학교에 다니면서 배우는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기를..

또 할머니와 이렇게 친구처럼 지내는 민우 모습에서

우리 하남매가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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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괜찮아!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그림책 5
기슬렌 뒬리에 지음, 베랑제르 들라포르트 그림, 정순 옮김, 이보연 자문 / 나무말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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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우리아이들의 실수를 괜찮다고 위로해 주는 책이다.

사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실수를 많이 하는데

그런 순간이 되었을 때 주위에서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에 따라

그거싱 평생 트라우마가 되기도 하고

또 하나의 다른 발전이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유독 아이들이 실수하는 것을 참기 힘들어 하는 남편.

그런 남편이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림책으로 선물!

아빠와함께 읽기 시간을 가지도록 하였다.

이 책은 샘이 어버이날 선물로 그림을 그리다가 망쳤다며 실망한다.

고양이 왓슨이 이야기를 하다니.. 우리 막둥이 취향저격이다.

왓슨은 샘의 실수를 나라도 그럴수 있다며 이야기를 해 주고

실수해서 생긴 음식이야기와 포스트잇

아빠와 엄마가 만나게 된 것도 실수에서 온것이라는 것을 알게된 샘.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든은 절대 완벽할 수 없다.

실수 속에서..

또 무엇인가가 만들어지고 새로운 발견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사실.

실수해도 괜찮아.

우리 다시해보자.

또 새로운 방법은 없을까?

우리 하남매에게 내가 더 자주 말해주고 싶은 부분이다.

누구나 실수는 하니까.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또 그게 그렇게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라는 것들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그림책으로 경험으로 배워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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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괜찮으면 돼, 내 인생 - 애써 바꾸지 않아도 그냥 나로 살아도
이진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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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지금 이시기에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우울하고 내 자신을 끝도없이 괴롭히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겉으로는 강해보이고 내 자신하나는 거뜬히 챙길것 같은 성격이지만

의외로 소심하고 한번 생각에 꼬리가 길어지면

거기에만 빠져서 나 스스로를 괴롭히는 스타일이다.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까지 하는데다

오지랖도 넓어 남 챙기느라 정작 내 자신은 잘 챙기지 못하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더 당당해 지고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누군가가 날 사랑해 주기만을 바라고

사랑에 목말라 있는 사람처럼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하거나 거부당하면 큰 상처속에 허우적거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나인데

이 책의 프폴로그를 읽은 순간부터

아! 그래 그렇지 하며

책을 넘겨가며 읽었다.

누군가가 날 평가하고 그 평가속에서

나는 그런사람으로 가두어 놓은뒤에

왜 나는 그런사람인지 내 자신스스로도 채찍질하는 모습속에

답답함과 억울함과 화남을 자주 느끼는데

"그 사람 하나 날 싫어한다고 내 인생 망하지 않아."

이 문장을 읽고 정말 마음이 시원했다.

SNS에서 보여지는 내모습도

남들을 보는 내 시선도 사실은

그런척 하고 있는 가짜 모습일지도 모른다,

좋은것만 보여주니 좋은것만 보이고

잘되는것만 보여주니 나빼고 다 잘사는거 같은 이 느낌들 속에서

정말 중요한건

다른사람의 시선, 판단이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더라...

작가님의 글과 그림속에서

너무나 큰 위로를 받아서

공감해서

그 마음이 시원해 져서

이번 명절에 가족들을 만났을때도

남편이 조금힘들게 하는 상황들이 와도

아이들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거 같아도

예전처럼 화가나거나

답답하거나

걱정이 크게 되지는 않는거 같다.

다 각자의 인생이 있고

그 인생들이 서로 소중하고

나만 누군가를 맞춰주며 살아갈 필요가 없으니까

물론 나만 맞춰주고 있는건 아니지만..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그 안에 내가 있고

내 인생이니

사실은... 나만 괜찮으면 땡이다.

남이 날 이렇게보든 저렇게 보든 말이지.

너무 예민하게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누구보다 나를 내가 더 사랑해야지.

이 책은 동생에게도 선물하고 싶고

내 손닿는 곳에 두고

한번씩 읽어 보기로 다짐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 보고 올리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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