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1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1-1 (2023년용) - 학기별 계산력 강화 프로그램 ㅣ 바빠 교과서 연산 (2023년)
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강난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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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초등학교 1학년 아들 입학하고 어떻게 학습 습관을 들일까 고민이었는데 바빠연산 만나서 하루에 한장 매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이제 2주차 시작할 텐데 아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된거 같아요. 아직 1학년이라 어렵다 이런 느낌은 없지만 1학년 2학년 매 학년 순서대로 착착 해 나가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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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처럼 생각하기 - 기후 위기의 지구에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벤 롤런스 지음, 김주희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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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고 올리는 글입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하맘은 자연을 좋아한다.

지금 이 동네에서 계속 살게 된 것도 서울에서 그래도 사계절을 느낄 수 있고

마음먹으면 숲으로 천으로 나가 걸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많이 힘들때도 아이들과 산에 올라가서 자연속에서 마음의 위로를 얻고

딱딱한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자연이 주는 편안함, 아름다움을 알기 원하는 마음이 있다.

그냥 좋다. 산도 바다도 물도 바람도..

어렸을 때 돌멩이와 나뭇잎들로 소꿉놀이를 했던 추억,

고드름을 빨아 먹으며 히히 웃었던 추억,

비를 일부러 맞으며 뛰어 다니면서 놀았던 추억,

엄마와 학교 끝나고 올라간 뒷산에서 진달래, 철쭉을 보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주었던 돌멩이등등...

자연과 함께 살았어서 더 그런거 같은데

비도 맞으면 안되고 미세먼지가 나쁘다고 하면 마스크를 써야 하고

사계절중 봄, 가을은 느끼기도 힘든 요즘이다.

말도 안되는 폭염에 폭우에 정말 지구가 아프다는 것이 느껴진다.

내가 자랄때도 어른들이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가끔 들었는데..

이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세상이.

그 다음세대까지 살아갈 수는 있을까 싶게 지구가 아프다.

지구를 위해, 기후 위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그래도 해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아이들도

기후위기에 아픔을 느끼고 지구를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해보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얼마전에 읽었던 소설책도 그렇고 기후위기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하고

다시 돌아보며 생각해 보게 하는 책.

숲처럼 생각하기.

나도, 아이들도 이 책의 편지를 읽어가면

숲처럼 생각하며 살아가길 응원해 본다.

한번에 쭉 읽기 보다는

어느 날 문득 손에 잡힐 때 한챕터씩 읽어 내려가며

매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겠다.

아빠가 사랑하는 딸들에게 건네는 편지.

그 편지 안에 담긴 기후에 대한 이야기.

실제 일어났던 일들속 아빠의 생각과 마음이 담겨있다.

재미를 위해 그렇게 읽을 책은 아니지만

한번 읽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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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6 : 별의 정령 ㅣ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6
에린 헌터 지음, 윤영철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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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읽어 보고 올리는 서평입니다. 


판타지동화를 좋아한다. 하남매가 재미있게 읽기도 하고

판타지동화를 읽으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이야기에 빠져 내가 주인공이 되는 즐거움을 느끼기도 한다.

하남매와 하맘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그 다음 이야기를 늘 기다리는

가람어린이 별을 쫓는 자들 1부

1권부터 서로 읽으며 이야기 하면서 칼릭, 토클로, 루사, 어주락이 되어본다.

큰아들이 좋아하는 전사들 시리즈는 고양이들의 이야기인데

별을쫓는자들 시리즈는 곰들의 이야기 이다.

에린 헌터 이야기를 좋아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무엇보다 곰의 시점으로 인간을 바라보는 입장이

나라는 인간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인간의 입장에서 인간의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야생에서 생존을 걸고 살아가는 동물들,

특히 별을쫓는 자들에서는 곰의 입장에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야생속으로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간다.

1권부터 만남, 갈등, 화합, 단합등의 과정을 거쳐

우정과 용기등이 나타나는

그들이 가야하는 최후의 황야까지 가는 길이

정말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먹고 살아가야 하는 생존의 문제앞에

그들이 지켜야 하는것과 맞서 싸워야 하는 것들사이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그 고민끝에 결정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그러면서 또 나를 발견해 가는 그런 이야기 이다.

이야기가 뒤로 갈수록 몰입감이 높아져 책장을 덮을 수 없어

끝까지 읽게 되고

순간 아! 하며 멈췄다가 이걸 하기 위해 이곳까지 온거라는 것을 느낄때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이들이 마지막 그 해야 하는 일을 이루어 냈을 때

다시 나타난 정령들의 모습에서도 답답함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마지막 시련을 이겨내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도 한단계 성장함을 느끼게 해주는 별을 쫓는 자들!

초등 고학년 부터 함께 읽기에 강력추천하는 책이다!

하맘도 지금 막둥이와 함께 읽으며 2부 이야기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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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과 복습의 과학 - 최신 인지심리학이 밝혀낸 효과적인 공부법
시노가야 게이타 지음, 권정애 옮김 / 또다른우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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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고 올리는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마냥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의 시기는 지났다^^

하남매가 고학년이 되고 큰아들이 벌써 중1의 마지막 2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지금.

아들이 공부를 할 때, 이제 예비 중학생이 되는 우리 둘쨰가 공부를 할 때

조금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책이다.

엄마가 말하면 잔소리!

하기 싫은 공부가 되어 질테니 책읽기 좋아한느 하남매가 스스로 읽고

직접 배운것이 있어서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공부 시간을 늘리지 않아도 성적이 오르길 기대해 보는

엄마의 욕심을 담아서 선물했다.

똑같이 1시간을 공부해도 얼마만큼 내가 기억하는지가 중요하고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는지에 따라서

내가 인지하는 것들이 달라지는 것은 확실하다.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가는 과정속에서

예습과 복습을 제대로 해 보길 응원하는 마음이다.

과학적인 방법들을 이 책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듯 서술하고 있다.

잔소리로 들리지 않고 내가 진짜 왜 공부를 하는지,

공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왕 하는거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학습 심리학 연구 성과와

효과적인 학습전략 실험사례들을 읽어보며

어떻게 공부해야 효과적인지 알아본다.

예습 - 수업 - 복습의 단계로 과학적으로 공부해 보자.

내가 아니라 우리 하남매가 이렇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길 바라며 선물한다.

이번 겨울방학 책을 읽고 나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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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더 볼 6 - 오프 더 볼 ㅣ 온 더 볼 6
성완 지음, 돌만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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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읽으며 올리는 주관적 후기입니다. 


도서관 다녀와서 정말 재미있는 책이 있다며

6권이 나왔는지 찾아봐야 한다고 했던 온더볼 6 : 오브 더 볼

이번에 초4 막둥이에게 선물했더니 정말 신나한다.

반에 온더볼이 있고 5권이 없어서 도서관 대출을 해서 빌려가

친구들에게 인기스타가 되었다는 우리집 막둥이는

이번에는 온더볼 6 :오브 더 볼 을 학교에 들고가

아주 인기스타가 되었다고 한다.

"00아 내일까지 읽어도 될까?"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집에 가져 가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한다.

막둥이 뿐만 아니라 초6 둘째도 재미있다며 6권을 기다린 온더볼.

스포츠 성장 동화라는 타이틀이 이 동화를 더 읽고 싶게 한다.

우리 아이들이 스포츠를 좋아하기도 하고

축구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삼촌 덕분인것 같기도하다.

등장인물들의 우정과 미묘한 심리변화까지 생각하며 읽게 되는 온더볼.

'내가 찬이라면...' '내가 지유라면...'하면서 읽게 되는

온더볼 6 :오프 더 볼 이야기이다.

내가 강찬이 되어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면 과연 어떤선택을 하게 될까.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을까 등

막둥이도 자신의 생각을 엄마에게 전달하며

어떤 부분이 제일 와닿는지 이야기 해주었다.

1권부터 읽으며 축구에 대해 알아가게 되고

성장하는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축구관련 모르는 용어 설명도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그림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더 추천한다.

내가 대풍초에 다니고 있다면,

아니면 백호초에 다니고 있다면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어떤 결정에 있어 정답은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서 사는 것이

진정한 나를 위한 길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스포츠 성장 동화 온더볼 6

하남매와 하맘이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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