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또 하나의 창작이라고 한다. 어쩌면 이세욱이라는 번역가를 만나서 베르베르의 글이 한국에서 그처럼 유명해질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나무>의 한국판 출간에 이세욱 씨의 의견이 반영되었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읽고 참 열정적인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오히려 그가 번역한 책들을 찾아 읽고 있다.
총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아버지들의 아버지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8월
11,800원 → 10,620원(10%할인) / 마일리지 5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23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격렬한 반전, 인류 최초의 조상은 누구인가? |
총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