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여성을 위한 심리학 - 똑똑한 여자로 그치지 않을 심리적 무기
모니크 드 케르마데크 지음, 이정은 옮김 / 생각의길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회에 진출하는 여성의 당참과 당당한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나는가. ‘대단하다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여자가 공부는 무슨.. 시집이나 잘가면 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옛날과 달리 요즘은 여성들도 자신의 꿈을 위해서 공부하고, 능력만 있다면 도전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도전하고 꿈을 꾸는 여성을 잠재력이 뛰어난 여성 또는 똑똑한 여성이라는 표현을 한다.

 

 

이러한 여성들은 자신에게 미치는 여성이라면 겪어야 할 고정관념들을 마주할 때 내적갈등을 겪는다고 한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 돈 많은 남자와 결혼을 해야 하고, 자신의 적성을 무시하고 부모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는 이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흔들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선 인생에 중요한건 남들에게 인정받는 일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스스로 인정하는 일이다라고 하는 것처럼 남성에 기대 살아가는 시대는 이미 구세대의 마인드라는 것이다.

<뛰어난 여성을 위한 심리학>은 잠재력이 높은 여성을 무슨 일이 주어지든 열심히 하고 성취력이 높은 여자를 의미하는데, 이는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까지 올라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잠재력이 존재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여성의 경우, 부모의 칭찬과 타인의 시선에 대한 자신의 기대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고 하며, 자신안의 진정으로 되고 싶은 자아가 아닌 타인이 만족스런 거짓자아가 생겨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었다.

 

여성이 겪어야 할 고정관념에 맞춰 자신을 살아갈 것인지, 자신을 위하여 삶을 살아 갈건지는 본인의 선택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직접 내리지 않은 성공에 대한 정의는 벗어 던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즉 성공한 삶은 자신을 위한 만족스러운 삶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도 그 삶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자신은 한가정의 엄마 또는 중년의 여성이라 할지언정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 -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들의 관계 심리학, 7주년 기념 개정판
오카다 다카시 지음, 김해용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우리는 거슬리는 사람을 더 많이 생각할까? 라는 소주제의 제목이 눈에 띄어 읽게 된 책이다. 사람이 살면서 항상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만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다들 알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인간관계 때문에 그만두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를 읽으면서 타인이 가진 문제도 있지만, 본인의 문제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떤 사람과 같이 있으면 불편하거나, 싫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특정 사람에게 그런 반응을 하게 된다고 한다.

 

어렸을 적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여 명령을 당하는 보수적인 환경에서 눈치를 받으며 살았다면, 회사에서도 그런 상사의 명령을 지나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마치 어렸을 적 아버지의 모습이 겹쳐저 본인 안에 내제된 방어적인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바로 자신이 어렸을적 자란 환경이 성인이 되어서 사람을 만날때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었다.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인정을 받지 못했다면,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많아진다는 것이었다.

 

과거를 돌릴 수는 없다. 그럼 어떻게 인간관계를 두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을까. 사람의 마음에는 자기 회복 장치가 있다고 한다. 그 방법에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사실과 추측을 구별하여야 한다고 한다. 사실과 다른 부정적인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내는 경향이 있다면, 표정이나 태도 분위기를 사실로 받아들이지 말고 화난 것 같다라는 추측도 포함되어 있다 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깨닫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두 번째는 한두번 밖에 일어나지 않는 일을 늘 일어나는 일이라고 착각하는 확대해석을 멈춰야 된다고 한다. 세 번째는 타인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싫어하는 그 사람을 해부해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추측이나 확대해석을 멈추고 객관적인 사실만 적어보라고 조언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다보면 내가 왜 그 사람을 싫어하는 지가 명확해진다고 한다.

 

그 이유를 왜 그럴까라고 파고들기 보단 저 사람은 저렇구나라고 인정하고, 거리두기를 통해 인간관계를 이어가라고 조언하였다. 또한 부록에는 싫어하는 사람 대응 매뉴얼도 소개되어 있으니,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내 일이 하고 싶습니다 -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해봐야 할 7가지 생각들
박지영 지음 / 가나출판사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 부럽지 않은 좋은 직장에 다니다가도 자신의 사업을 하고 싶다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쉽게 도전장을 내밀지 못하는 이유는 성공의 가능성이라 생각한다. 창업을 성공한 사람도 많지만 실패한 사람들도 많기 때문인 것 같다. 나 또한 창업을 시작한다면, 어떤 일부터 시작 해야 할지 막막할 것 같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경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금전적으로 힘들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내 일이 하고 싶습니다>라는 책은 창업을 시작하기 전 먼저 고민해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었다. 창업을 시작하기 전 대부분 내가 이 음식보단 잘 만들겠다라든지 내가 하면 더 잘 팔 수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창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바로 소비자의 문제점에서 시작한 것이다.

 

내가 잘하는 것을 판매한다는 생각보단, 창업자이기 전에 소비자로서 불편한 점을 먼저 바라본다는 점이었다. 마이리얼트립이라는 여행 관련 투어 서비스를 예로 들 수 있었다. 항공과 숙박을 판매하고 안내하는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하지만, 현지인이 인정하는 공간을 실제로 체험하는 것은 어렵다는 소비자의 문제점을 집어냈기 때문이다. 또한 패키지 여행보단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창업을 성공한 사업의 다양한 예시와 그 아이템이 성공할 수 있는 조건들을 설명해주고 있으니, 사업을 시작하기 전 꼭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라클 씽킹 - 단순한 생각을 멋진 아이디어로 성장시키는
윤태성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라클 씽킹> 이라는 책 제목으로 알 수 있듯이, 단순한 생각을 어떻게 하면 확장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다.

면접을 볼때도, 직장에서도, 창업을 시작할때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곧 돈이며,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을까. 좋은 생각은 좋은 습관에서 나온다는 <미라클씽킹>의 저자처럼, 메모는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에디슨은 우연히 떠오른 생각은 모두 적었다고 하니, 멋진 아이디어를 위해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문제해결을 위해선 일론머스크는 다음 3단계를 생각의 뼈대로 생각하고, 문제의 본질을 봐야된다고 조언하였다.문제를 직면 했을 땐,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했을지 유추하지 말라고 한다. 왜냐하면 결국 모든 사람들이 비슷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첫 번째 문제해결을 위해 해결방법을 가정한다. 예를 들어,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운동할 시간이 충분해야 된다는 해결방법을 가정한다. 두 번째 문제를 기본원칙을 확인한다.

두 번째, 기본적인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확인한다. 즉 일주일에 3키로씩 감량해야 된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세 번째 처음으로 돌아가 새로운 방법을 찾는다. 다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법을 가정한다. 만약 운동시간을 줄이면 체중감량에 실패하는가에 대한 질문의 해결방식으론 짧고 강력한 고강도 운동을 실시하면 된다 라는 방법을 도출 할 수 있다.

 

또한 2가지중 한가지를 선택할 때 예 또는 아니오가 아닌, 4개의 칸으로 나누어 생각의 방향을 확장하라는 조언 또한 편견을 깨고 생각을 확장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울대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20 필독서 시리즈 6
박균호 지음 / 센시오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울대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20>이라는 책 제목이 눈에 띄어 읽게 된 책이다. 20권의 책을 <서울대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20>의 저자가 간단히 서평하듯 쓴 글이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아 꼭 읽어보고 싶은 책들도 있었다.

 

넛지, 데미안, 미움받을용기, 숨결이 바람될 때 등등 정말 유명하고, 삶에 대한 교훈을 주는 책들이 많았다.

 

넛지라는 책은 행동주의에 관한 책인데,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옳은 선택을 생각한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주 잘못된 선택을 한다고 한다. 매우 흥미롭지 않은가. 어떻게 잘못된 선택을 한다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자신에게는 나쁜 일이 닥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주의와 자신의 능력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결혼식장에 들어가는 신랑 신부는 자신이 이혼하게 될 가능성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는다라는 것이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알지만 굳이 행동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지금 이대로가 편하기 때문이라는 미움받을 용기 또한 흥미로운 내용이라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인생의 유한함을 그려낸 숨결이 바람될 때 라는 책 또한 인상 깊었다. 죽음을 자신의 일로 여기고 반드시 만나야 일이라는 것이었다. 제한된 인생이라는 사실은 하루하루를 더 행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더 의미있게 보내야된다 라는 깨달음을 주는 것 같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읽어봐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