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불편해 - 모두를 위한 남자 만들기
그레이슨 페리 지음, 정지인 옮김 / 원더박스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많은 것을 말하지만 아무것도 전하지 못한다. 레베카 솔린이 제시한 <맨스플레인>의 명확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책의 남성권력은 뭉뜽그려지고 모호하다. 그런 모호함으로 무엇을 깨닫고, 보여주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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