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의 이론 - 제5판
Willian Crain 지음, 송길연.유봉현 옮김 / 시그마프레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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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의 이론들에 대해서 그 탄생의 배경이 되는 주요 학자들의 인생사부터 각 이론의 세세한 부분까지 편안하고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 책. 전반적으로 읽기 거북하거나 어려운 부분없이 매끄럽게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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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미모자를 그렸나 - 손미나의 로드 무비 fiction
손미나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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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불공평하다. 부익부 빈익빈이네.'

이 책을 읽으며 내게 든 생각 중 하나이다.

 

TV 속 사람들을 잘 모르는 내게 있어서도 익숙한 사람은, 정말 유명한 사람이라고... 언젠가 동생이 한 말이 생각난다.

그 말처럼 유명인에 무심한 나에게도 익숙한 손미나 아나운서이니...

그 대중성은 익히 말해 무엇하랴 일 것이다.

 

손미나 아나운서에 대한 인상은 참 단아하고 참한, 정말 아나운서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 사람이구나 였다.

그런 그녀에게 이렇게나 많은 재능이 있다는 것을...

손미나 작가는 참 하늘이 사랑하는 어여쁜 이인가보다. 여러가지 재능을 동시에 한 사람에게 주다니 말이다.

 

처음 유명인의 여느 책처럼 그저 그런 유명세가 가미된 책은 아닐까 우려했던 마음은,

책을 접하고 한장 한장 넘어가며 어느새 사라져 책 속의 장미와 테오를 쫓으며 하나된 마음으로 어서어서 다음 장면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였다. 모든 소설은 여행과 같고, 모든 여행은 한 편의 소설이라는 소설가 마르틴 카파로스의 말처럼, 이 책은 함께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눈 앞에 노란 미모자 풍경이 펼쳐지며 그들 간의 애절한 사랑의 마음이 함께 다가오는 것 같은 이 책...

소설이란 장르를 즐겨보지 않는, 더욱이 로맨스 물에 대한 부분은 친숙하지 않은 내게도 마음 잔잔한 감정이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을 보면, 누군가의 추천사마냥 영화로 만들어져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물론 그 영화가 책의 감동을 그대로 살려 줄 수 있어야 겠지만....)

 

파리에선 누구나 사랑을 하고, 프로방스에선 누구나 꽃을 받는다지.

파리의 마법에 의해 예외없이 사랑을 시작한 레아 최와 테오의 사랑, 그리고 유령 작가인 장미와 제약 회사의 의사인 로베르.

그들 각각의 인물들의 어우러짐을 통해 인연의 고리와 고리, 그리고 두 쌍의 남녀가 어떻게 만나고 사랑을 꽃 피워 나가는지,

그리고 이러한 사랑을 어떻게 지켜나가며 그들의 행복을 찾기 위해, 꿈꾸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움직이는지를 보여주는 이 소설은 두 가지 이야기를 장면 장면 바꿔 가며 들려주고 있다.

 

전반적인 이야기의 흐름은 여느 소설과 유사하게 일정 부분을 보다 보면 결말이 예측되기는 하지만, 그러한 것과 상관없이 전반적인 흐름이 말 그대로 여행을 하듯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특성을 잘 살려 테오의 순박하면서도 당참, 레아의 강인하면서도 곧고 순수한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로즈의 불안한 심리와 로베르의 안정이 어떻게 맞물려가며 그녀의 심리를 안정 시켜주는지도 함께 어우려져 보여주는 이 캐릭터간의 상호관계에 대한 부분 또한 이 책의 묘미를 더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토대로 앞으로 들려줄 손미나의 여행기, 작가로서의 그녀의 성장과 앞으로의 작품들이 기대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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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궁금해 미치겠다 - 지구상에서 가장 무모한 남자의 9가지 기발한 인생 실험
A. J. 제이콥스 지음, 이수정 옮김 / 살림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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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넓은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 같다.

하루하루 나날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과연 '보통'이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것인데, 확실한 것은 책의 저자 A. J. 제이콥스는 '보통'을 넘어선 '괴짜'의 한 부류라는 것이다.



기자라는 그의 직업에 기인한 것인지 그는 기록하고 관찰하는 것을 무엇보다 즐거워하는 종족이 아닐까 싶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잠시의 흥미로 지나갈 일들을 그는 직접적으로 그에게 적용하여 실험해 보고, 그 중의 몇가지를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해 주고 있으니 말이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그가 브리태니커 대사전을 모두 읽고 편찬했다는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것 그대로 살아본 1년간의 경험인 <미친 척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본 1년>도 접해보고 싶다. 이 괴짜가 이러한 범상치 않은 생활을 통해 느낀 것은 무엇인지 궁금하니까.



이 책은 그의 생활에 스스로에게 혹은 주변에 가한 실험 9가지를 토대로 한다.

실상 그의 체험이지 실험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전문성인자 객관성 혹은 절차의 문제를 따지고 들어야 할 지 모르겠지만, 그저 그가 스스로 경험해 보기로 한 것들을 그저 즐겨보았다.



1장 나의 인터넷 데이트 _온라인에서 아름다운 여성인 척하기
인터넷이라는 세상은 익명성이라는 특성을 바탕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내는 곳인 것 같다.

물론 제이콥스처럼 대놓고 다른 사람인척 삶을 즐기는 이들도 있을 테지만 말이다.

그의 짧은 이 자기실험을 통해 그의 베이비시터가 새로운 삶으로의 전환 기회가 되었다니...

그 자체로도 값진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뭐 스스로의 삶을 대변하는 이를 수락한 그의 베이비시터 미셀도 범상치 않은 사람인 것 같지만 말이다.



2장 아내에게 대신 사과 좀 해 주세요! _모든 것을 아웃소싱하기
제이콥스는 이 실험의 시기가 자신의 삶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였다고 하는데, 완전 100% 공감이다.

그의 모든 일을 아웃소싱하는, 그것도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을 분류하여 아웃소싱하면 100% 수용해 주는 개인 전담 지원팀이라니...

이 얼마나 꿈같은 일인가~!

뭐 그 아웃소싱팀이 쏟아내는 정보와 업무처리 사항이 지극히 복잡해 지면 힘들겠지만...

그래도 참~ 부러운 실험(?)이다.



3장 나는 당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합니다 _획기적인 정직 실천하기
제이콥스만 괴짜인줄 알았더니 이성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 순수 에고적 삶을 사는 천연 정직맨.. 이 사람도 참 괴짜인 것 같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정직하게 진실만을 말하며 사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이와 비슷한 소재의 개그 프로를 얼핏 본 것도 같은데...

살아가면서 정직만 말한다는 것은 일순 무례와 같은 말이 아닐까 싶었다.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라는 것은 결국 적당한 위선과 가식에 의해 포장된 삶이 필요로 하다는 거지~



4장 240분 동안의 명성 _스타로 살아 보기
스타, 요즘 아이들은 모두 스타가 되기를 원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없이 쏟아지는 버라이어트 생존 경쟁 프로그램을 보면 말이다.

하지만 스타로서의 삶이 좋기만 할까? 그건 아닐 텐데...

제이콥스가 살아본 것처럼 그 화려한 삶은 짧은 단막극적 경험만으로도 큰 변화를 느끼게 하는 것일 테지만,

좋은 점이 있는 만큼 힘듦도 있는 법!

결국 인생사 공짜는 없는 거다~



5장 합리성 프로젝트 _일상에서 모든 편견과 오류 몰아내기
우리 삶속에 이렇게나 많은 편견과 오류가 있었는지 미처 자각하지 못했던 바이다.

친절히 함께 수록해 준 부록, 인지적 편향 목록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이러한 편견과 오류 속에서 휩싸인 삶도 참 아쉽지만, 이를 무조건 몰아내기만 하는 것도 아닌 듯~

결국 이를 적절히 조율해 편견을 이용한 삶을 살아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6장 알몸에 관한 진실 _누드모델 되기
뭐 그의 의견은 어떻던지... 사진은 잘 나왔다.

그런데... 집에서 주로 팬티만 입고 산다는 그의 삶과 누드모델로서의 하루의 편차는 어느 정도일까? 문득 궁금해지내..

누드 모델은 아니어도 일상에서 알몸으로 생활해보는 실험을 해보시는 건 어떠려나?

뭐 그런식으로 알몸 생활을 한다는 사람들을 부르는 용어를 기사에서 본 기억은 있는데..

나의 인지 편향은 이를 깨끗이 지워준 것 같다;;



7장 악수 대신 절을 하는 남자 _조지 워싱턴의 원칙대로 살기
역시나 친절히 부록에 '사교와 대화를 위한 예의 바르고 품위 있는 행동에 관한 조지 워싱턴의 110가지 원칙'을 수록해주어 참 감사히 함께 본 부분!
워시턴에 대한 이야기는 하도 자주 들어 너무나 친숙한 그분!

이런 사람의 삶을 따라 살아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뭐 실제로 그의 삶대로 살아가는 전문가들도 있다니... 다시 한번 괴짜들의 넘침을 생각하며~ 지키기 어려운 내용도 있겠지만, 그의 110가지 원칙을 조금은 내 삶에 적용해 살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고민중.. ㅎㅎ



8장 오디세우스 작전 _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기
한번에 한가지.. 멀티태스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일순 역순하는 듯 하지만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아울러 그의 생활 속에서 실험을 통해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고 불안감을 유발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내 삶에 적용하려면 천천히 차근차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최근 ADHD 판정을 받은 아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있어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이 멀티태스킹, 한번에 너무나 많은 자극이 주어지고, 또 너무나 많은 일을 동시다발적으로 처리하도록 요구받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산만하고 주의집중하는 삶을 살기란 어려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진단을 받는게 당연한 일이 되는 것은 아닐까?

흠.. 어쨌든 이전으로의 회귀~ 필요한 것 같다!



9장 채찍질을 당하다 _한 달 동안 아내로 살기
전 세계 모든 아내들이 그의 아내 줄리처럼 이를 강력히 그들 남편도 실험해 주길 바랄 것 같다.
서로의 역할을 바꾸어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인데, 실제적으로 쉽지 않은 것이지~

이렇게 한번씩 상대의 역할로서 살아보면.... 강제적인 삶을 통해 실질적인 인식 변화가 오지 않을까?

범 국민적으로 온 가구가 크로스 하며 실시해야 할 실험이라 생각하는 것!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보면서 제이콥스의 괴짜행각도 그렇지만...

실상 찬사를 받아야 할자는 그의 아내와 주변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사생활의 지면을 통한 노출은 물론이고, 그의 이 괴상망측한 행동들로 마음의 상처 또는 일상에서의 불편을 경험했을 것 같으니 말이다.

뭐 물론 오히려 이득으로 작용한 부분도 있겠지만..

불편이 더 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이콥스가 이렇게 기상천외한 행동들을 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직장특성에 따른 지원과 이런 주변인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의 어린아이가 세상을 알아가듯 하나하나 호기심을 가지고 의문을 가져보는..

그리고 이를 스스로의 삶에 적용해 찾아가는 것도 그가 아직 순수한 영혼이라서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그의 천상 개구쟁이같은 면모도 작용했을 것 같고..



사실 그의 모습들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한번쯤 해보고 싶은 실험들도 있을 것이다.

아웃소싱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그의 책을 읽으며 나도 나 스스로에게 하는 실험(?)을 토대로 한 일상에서 벗어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종일 지면으로만 말하는 삶을 살아보면 어떨까?

영양제만으로 일주일간 식사를 하면?

인터넷이나 핸드폰이 없는 일주일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사극 말투로만 하루종일 대화해보면?

등등등..

책을 읽으면서는 참 이것저것 많이 떠올랐는데... 메모를 안했더니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언젠가.. 나도 그처럼 이러한 것들을 실험해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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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체크업 - 5만 쌍의 커플들이 전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관계의 기술
데이비드 올슨 외 지음, 김덕일 외 옮김 / 학지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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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길잡이, 조언자를 만난 것 같다.

'커플 체크업' 속의 이야기들은 5만쌍의 커플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하나의 목소리로 만들어 새롭게 관계를 맺어가는, 혹은 이미 맺어거나, 만들어갈 예정인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에 대해 선지자적으로 전하고 있다.

책 속의 조언들에 귀기울이다보면, 마치 편안하게 옆집 연배 있는 어른께 조언을 듣는 듯한... 혹은 상담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물론 뭔가 어색하고 불편한 것이 아니라 편안한 의미쪽에서...

 

책을 보면서 한창 결혼에 대해 생각하는, 결혼을 준비하는, 갖 결혼한 친구들에게 이 책을 꼭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중한 친구들이기에 내 친구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니까 말이다.

한 과목의 부교재로 사용되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깊이 있는 내용과 더불어 누구나 편안히 볼 수 있도록 풀어내는 어투가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더불어 중간 중간 한 주제가 끝마칠 때마다 내용을 정리해 주고 이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스스로 자가 체크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더 마음에 들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 상담문화가 친숙하지 않다보니 알게 모르게 간과되고 외면된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을 텐데...

이들에게도 부담없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기 때문이다.

 

자연계의 모든 것이 그러하듯, 무언가 정체되어 있으면 썩기 마련이다.

이는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정체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되 그 방향을 어느 쪽으로 향해 가느냐가 중요한데, 이때 중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정서적 분위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당신을 향해 다가올 때에만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강요하려 하면 사람들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태도를 갖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연설입니다."

 

저자가 당부한 이 책을 읽는 동안 기억해야 할 점이다.

이를 기본으로 총 12개의 문들을 열어가다보면, 어느새 '나'와 '너'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주로 연애관계를 기본 가정으로 하고 있지만, 이는 기본적인 동성간의 관계 형성에 있어서도 중요한 내용들이니...

솔로부대에게도 유용한 책이 아닐까 싶다~ ^^;

 




책 속의

내용들...

 


 

하나하나 모두 중요한 내용들을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인 설문 결과와, 이에 대한 해석과 더불어 각각에 해당하는 실제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 주므로써 각각의 내용들을 어렵지 않게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준다.

무엇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단순히 이야기를 듣고 이것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진정 아는 것은 아니다.

이를 직접적으로 적용해 실천하는 것만이 진정한 앎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 책을 아무리 편안하고 진지하게 읽었다면 수월히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친절히 제시해준 [Check in process 과정 점검] 단계를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이를 토대로 판단된 내용을 조언에 따라 진행해 본다면 틀림없이 행복한 동반자적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쑥스럽고 어색해 실행하기 어렵겠지만..

시작이 반, 아니 시작이 70%이상을 좌우한다고 하니 그 첫 발을 디딛기 위해 조금만 더 노력하면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생각을 바꾸면, 믿음이 바뀌게 됩니다.

당신이 믿음을 바꾸면, 기대가 바뀌게 됩니다.

당신이 기대를 바꾸면, 태도가 바뀌게 됩니다.

당신이 태도를 바꾸면, 행동이 바뀌게 됩니다.

당신이 행동을 바꾸면, 성취가 바뀌게 됩니다.

당신의 성취가 바뀌면, 당신의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 작자 미상

 

 

책의 내용을 적용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중점을 두고 가야할 기준점은, '균형'이 아닐까 싶다.

결국 내 안의 나, 내 안의 너가 균형을 이루고 살아갈 때 가장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고,

이것이야말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기준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우리의 삶에 체계를 갖게 하는 자신이 해야 할 일,

삶의 의미를 주는 자신이 사랑할 대상,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다 주는 자신이 소망하는 것,

이 세 가지를 반드시 정하라는 책 속의 조언처럼!

이러한 것을 위해 하나하나 노력해 가는 것이 진정한 유토피아가 아닐까?

 



 

 

 

.
Can't? ☞ 
ⓒan : 할 수 있다.
ⓐfter : 이후에
ⓝumerous : 수많은
ⓣries : 시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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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토막 명심보감 (전문낭독MP3 파일제공) - 출근길에 읽는 ㅣ 한 토막 논어 (전문낭독MP3 파일제공)
레오짱 지음, Mrs. Rapp 감수 / 지니넷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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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한 어린시절, 할아버지께서 전해주시는 명심보감은 어린 내게 재미있는 이야기책이며, 감동과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꿈을 꾸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살짝 살짝 몸을 흔들며 음률을 타고 명심보감을 읽어내려가노라면, 대중음악과는 또 다른 풍류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흔들흔들 음률에 취해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림처럼 쓰여진 꼬불꼬불 한자들이 옛 이야기처럼 담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이 나에게는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 있는 경험이었다.

다른 한자책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명심보감은 그 대상 자체가 어린 초등학생 연령쯤을 대상으로 해서인지, 어린 시절의 내게 유독 즐거운 기억으로 머리에 맴돌던 책이다. 그 옛 추억에 취하고 싶은 마음인지 한창 명심보감의 내용을 뒤적여 보고 싶은 생각을 품고 있었지만 너무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인지 말 그대로 까만 것은 꼬불꼬불 그림이고 하얀 것은 종이라는 생각을 하며 슬픔에 잠겼는데... 이 책을 통해 쉽게 이전의 경험을 되살리며 추억과 함께 좋은 내용들로 다시금 나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된 듯 하다.

다소 코믹하게 그려진 표지가 어린시절 마법사의 주문서마냥 느껴지던 것과 다소 거리감을 느끼게는 하지만 그 나름의 쉽고 편안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아닌가 싶다.

제목 그대로 출근길에 읽는 것을 목표로 해서인지 짧은 두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하루 읽어나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친절하게 각 토막마다 번호를 주어 카운트 할 수 있는 배려까지 한 책이다.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한 어린시절, 할아버지께서 전해주시는 명심보감은 어린 내게 재미있는 이야기책이며, 감동과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꿈을 꾸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살짝 살짝 몸을 흔들며 음률을 타고 명심보감을 읽어내려가노라면, 대중음악과는 또 다른 풍류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흔들흔들 음률에 취해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림처럼 쓰여진 꼬불꼬불 한자들이 옛 이야기처럼 담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이 나에게는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 있는 경험이었다.

다른 한자책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명심보감은 그 대상 자체가 어린 초등학생 연령쯤을 대상으로 해서인지, 어린 시절의 내게 유독 즐거운 기억으로 머리에 맴돌던 책이다. 그 옛 추억에 취하고 싶은 마음인지 한창 명심보감의 내용을 뒤적여 보고 싶은 생각을 품고 있었지만 너무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인지 말 그대로 까만 것은 꼬불꼬불 그림이고 하얀 것은 종이라는 생각을 하며 슬픔에 잠겼는데... 이 책을 통해 쉽게 이전의 경험을 되살리며 추억과 함께 좋은 내용들로 다시금 나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된 듯 하다.

다소 코믹하게 그려진 표지가 어린시절 마법사의 주문서마냥 느껴지던 것과 다소 거리감을 느끼게는 하지만 그 나름의 쉽고 편안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아닌가 싶다.

제목 그대로 출근길에 읽는 것을 목표로 해서인지 짧은 두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하루 읽어나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친절하게 각 토막마다 번호를 주어 카운트 할 수 있는 배려까지 한 책이다. 

 



[현대적으로 구성된 팔방미인을 목표로 한 책!]

 

출근길에 읽는 한 토막 명심보감은 명심보감이란 것을 통해 고전의 미학을 고취시키고, 한자를 넘어 영어와 뒷 이야기들을 통한 깨알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얼마 전 다소 어렵다 싶은 내용을 학습하며 느낀 것은, 한국인은 참 뒷담화를 좋아한다는 거다.

학습한 내용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통해 좋은 sample과 부적절한 sample을 매칭시키며 공부할 때, 뒷담화(?) 하는 기분을 느끼며 토론하며 공부했더니 참 재미있더란 거지~

이 책은 다소 그런 면에서 해설을 통해 뒤에 숨겨진 이야기, 이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들려주므로써 한껏 재미를 더하게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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