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도 모르는게 있고 장자도 후회할때 있다 1 - 마음밭을 가는 책 1
허성도 엮음 / 사람과책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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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가 아는 4대 성인 중의 한명인 공자조차도 모르는 것이 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마치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아는 듯이 행동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알게 모르게 모르는 것들은 이 세상에 흘러 넘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생각해 나가며 알아나가는 것이다.

예전 공자가 몰랐지만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있는 것처럼 지금 우리는 모르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알게 될 무수히 많은 사실들이 존재하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생각을 가지고 바라보면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옛 고사들을 통해 우리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공자도 모르는 것이 있고, 장자도 후회할 때가 있다고 말함으로써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아는 이는 없다는 것과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더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모르는 것이 있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부끄러운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체 하며 더이상 알려고 묻지 않는 것이다. 후회할 일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 발전해 나갈 존재이기에... 다만 다시금 똑같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지 않는 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후회만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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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과 떡볶이 1
최지숙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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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과 떡볶이!! 너무나도 언벨런스한 제목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더군다나 최지숙님의 그림은 가히 나쁘지 않기에 자연스럽게 손길이 갔다. 부자를 부러워 하는 것은 무죄!! 그러나 가난함을 부끄러워 하는 것은 유죄!! 단칸방에 살며 힘들게 살던 시절의 습관에 궁상을 떨며 빈대생활을 하는 대한의 순수 남아 강한기. 갑작스런 아버지의 부도와 가출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귀족티가 팍팍나는 학교 최고의 퀸카 한미소.

이런 미소에게 서서히 이성의 끌림을 느끼고 다가서기를 원하는 한기의 처절한 노력과 어려운 집안 사정속에서 자존심을 지키며 꾿꾿이(?!) 살아가는 미소의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정말 궁금하다. 이제 갖 1권이 나왔는데 어서 빨리 뒷편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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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공주와 비실왕자 1
김지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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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도 아니고, 백석!!공주와 비실!!왕자의 이야기 거기에 까메오로 술법사 호영이 나오는 약간 황당하면서도 코익한 이야기!! 백설공주의 너무나 어리버리한 딸 백석공주의 신랑찾기!!

백석공주와 짝 지어 주기 위해 보낸다는 사실을 감쪽 같이 모르게 하고 보디가드란 이름을 붙혀 보낸 호영!! 바보같지만 순수해보이는 백석의 모습에 끌린 왕자 에드워드의 이야기!!! 우리가 조금은 알법한 옛 동화속 이야기들을 기본틀만 유지한채로 페러디해버린 작품!! 백석공주, 비실왕자 에드워드, 그리고 호영 그들의 여행지를 함께 따라가보며 잠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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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바라기 1
이주은 지음 / 세주문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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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왠지 맘에 드는 작품이었다. 별 바라기란 이름이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눈에 들어와 읽게 된 이 작품은 그 내용도 재미있고 맘에 들었다. 이름도 특이하면서 예쁜 백야 와 해라. 서로를 위하고 아껴주는 그들의 모습이 너무 부러우며 인상적이다. 아직 1권 밖에 나오진 않았지만 뒷 편이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다. 뒷편이 어서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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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3
이윤희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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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문제아라 부르지마라!! 흔히 사람들은 그들을 일컬어 문제아라 칭했었다. 하지만 그들은 문제아가 아닌 너무나 순수하고 예민한 마음을 가진 보통아이들일 뿐이다. 너무나 순수하고 여린 마음을 가졌기에 다른이들은 그냥 넘기고 말 일에 상처받고 만 아이들...

그들이 이 대안학교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이 작품은 가볍게 넘길수도 있지만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며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다. 이 대안학교에서 그들이 서로서로 부딪치며 서로를 어떤 식으로 치유해 가는지.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며 자신의 상처를 이겨내는지 지켜봐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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