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왠지 맘에 드는 작품이었다. 별 바라기란 이름이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눈에 들어와 읽게 된 이 작품은 그 내용도 재미있고 맘에 들었다. 이름도 특이하면서 예쁜 백야 와 해라. 서로를 위하고 아껴주는 그들의 모습이 너무 부러우며 인상적이다. 아직 1권 밖에 나오진 않았지만 뒷 편이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다. 뒷편이 어서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