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나 - 당당하게 여유있게 멋지게
매튜 켈리 지음, 이창식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위대한 나]

 

 요즈음 현대인들에게 있어 필수도서로 자칭할 만한 그것은 다름

아닌 '자기계발서'가 아닌가 싶다.

허나 그 내용이 다소 흐름에 치우치는 경향은 있으나 읽는 독자의

냉철한 판단으로 선택시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값지고 귀한

스승을 만난 것보다 더한 큰 얻음과 깨달음을 얻기에 이 도서류를

선호하는지도 모른다.

게다가 읽은 자와 읽지 않은 자로 구분했을때 확연히 그 삶의 행로는

천지차이로 나뉘어져 있으리란 추측도 해 본다.

그 예는 나로부터 시작한다.

적잖이 많은 흔들림 속에 빠듯하게 맞춰 논 그 틀에서 자칫 벗어나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과 그것을 향해 쫒아가는 모양새다 보니 한 치의

여유는 사치로까지 여기어졌으니 말이다.

지금 내 손에 쥔 이 책에서는 그런 나의 잘못된 행로를 과감히 일탈하라는

파란 신호등을 밝혀주고 있다.

'매튜켈리'

그가 바로 행복의 역설을 제대로 파악하고 실천한 '위대한 나'라 할 수

있다싶다.

그런 연유에서 이 책을 우리에게 서슴없이 내 놓을 수 있지싶다.

19세의 어린 나이로 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수년간 수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또 다른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그 비상의 날개를

우리에게 서슴없이 달아주려 한다.

그 드넓은 세상 속에서

당당하게,여유있게,멋지게를 펼치고 실천할 수 있는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제대로 알고 행할때 비로소 그 꿈의 실천은 비전이라는 더 큰 꿈을 안겨준다.

때때로 남들보다 더 앞서 가려하는 태도를 취하다 보면 자기도 알게 모르는

사이 모습에서 말투에서 많은 쫒김이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우리는

만힝 겪고 있다.

하지만 그 헛된 욕심에서 쉬이 손을 놓지도 못하고 갈 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려하는 부질함도 내보이곤 한다.

물론 살아가면서 욕심 없이는 그 무엇도 이룰 수 없으리라 본다.

단,자기 그릇에 알맞는 욕심을 채우고 그것을 위해 더한 노력을 행하고

실천했을때 그 꿈은 이루어지면서 비로소 나 자신이 위대하지 못함이 아닌

'위대한 나'로서 거듭날 것이다.

참 멋진 말이 아닐 수 없다.

내 스스로에게 최대의 찬사가 아닌가 말이다.

그 위대한 삶에는 여러 삶이 공존한다.

사랑,현재,정직,용기,봉사,리듬등이 잘 어우러질때 위대한 삶에

봉착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신이 의외로 풍요롭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더 많이 베풀 수 있다.

신은 항상 베풀기만 해도 여유롭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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