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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의 기술
카네스 로드 지음, 이수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통치의 기술]
새 정부 출범이후 각 분야에 양극화 현상이 맞물리면서 지난 2005년 법 개정으로 대통령
당선자는 인수위 활동 기간에 인사권도 행사할 수 있게 되면서 당선자는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후보자를 지명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 지금 이 명박 정부 인수위원회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 것을 의식해서인가 이명박 당선인의 공약 조기영어교육 찬반론에 사교육비를
반으로 절감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는데 그것은 불가능한 일은 아닐테지만 그 반면 우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아는 리더쉽을 발휘하기를 바랄 뿐이다.
그 의도에 있어 저소득층이 사교욱 부담없이 학교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라 내놓았지만 일부에서는 오히려 사교육을 조장하는 것이라 하듯이
국부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내세우는 것도 대중
민주주의 시대인 오늘날 요구하는 리더쉽이 아닐까 한다.
한 나라를 강대국 혹은 선진국으로 논하는데 있어 근래 가장 중요한 잣대로 부각되고 있는
다름 아닌 경제력이기에 많은 전문가들이 국토가 넓든가 자원이 풍부하든가 혹은 인구가 많아도
그 나라의 경제가 낙후되어 있으면 결코 선진국으로 언급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만큼 경제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한 나라를 재는 척도에 있어 가장 중요시 되는 점이라
할 수 있겠다.
국력의 바로미터로 제일 앞서 거론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군사력이라고 어느 누구나 쉬이
수긍하고 있는 사실이다.
이에 더한 국가 경제를 튼튼하게 지킬 수 있는 동시에 법과 국가 가치의 진정한 수호자로
우뚝 섰을때에 비로소 진정한 리더로서의 능력을 발휘하여 국익의 방향을 제시하는 청신호가
될 것이다.
여기 ’통치의 기술’에서 말하는 통치의 주체는 국민이고 국민을 통치하는 리더의 존재성 여부를
인정하면서 과거의 정치적 리더십보다 현대 민주주의 틀 안에서 정당성을 획득하고 그 속에서
조화를 이뤄낼 수 있는 방법과 정확한 본질에 대해 카네스 로드는 예리하게 지적하고 있는
동시에 우리 시대 진정한 리더들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사례들을 통해
근접하기 수월하게 풀어놓고 있다.
미국이라는 강대국이 오늘날 ’리더십’에 열을 올리는 것은 비즈니스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이 크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세계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미국의 흔들림 아래 움직이는 것이
아닌 제데로 갖춰진 자질과 인격을 바탕으로 리더의 청렴과 강직함은 절실한 것인 동시에
한편으론 외면받기 쉬운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리더십을 발휘란 리더의 관심과 국민의 관심이 거의 일치하는 최상의 민주적 활동이라
말한다.
이때 지는 별인 노 무현 정권때가 떠오른다.그는 보통시민으로 돌아왔을때 국민들의 대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정말 그는 국부로서는 명확하고 발전적인 지도자로서의 리더십이 부족했던 것일까 그런
연유에서 이례적으로 우리나라의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에 의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을 받은 사건인 동시에 그 사유 중엔 그만이 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
정치권력을 지닌 자들이라면 누구든지 권력형 부정부패에 연루되어 있음을 알터인데 유독
그에게 쏟아진 것은 정국의 혼란과 경제파탄이 주요원인 인 것처럼 리더쉽의 위기는 평범
하거나 무책임한데서 발생한다는 저자의 말에 적극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오늘날 리더가 진정 알아야 할 것은 첫째는 국가나 정부의 형태,그리고 자신의
권력에 힘을 실어주기도 하고 제한하기도 하는 엘리트층 등과 같은 정치적 상황이다.
현 몸 담고 있는 그들이 노련하고 술수에 능한 정치가들이라 하더라도 현실적인 기본
요소들의 의미와 중요성을 완전히 파악치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염두에 둘
필요성이 있다.
둘째는 국가와 그 국가의 리더가 추구하는 목표와 방향이다.
현대 정치학과 관련해 편협한 합리주의적 견해에만 익숙한 리더들은 명확한 목표감각을
지니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그 목표를 성취하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도구와 방법들을 국내
문제분 아니라 외교정책까지 두루 활용될 수 있도록 오늘날 정치 리더들은 바로 지금 강한
결단력과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탁월한 전략적 조치를 수행할 수 있는 도전에 응전할 수 있는
오늘날의 리더가 되는 것이다.
지금 새로 출범한 이 명박 정부는 그 어느때보다도 더 훌륭한 리더로서의 역할수행과 함께
국민들의 의식변화에 대한 갈증을 제대로 읽고 풀어줄 수 있는 또한 우리나라의 국가안보를
위해서 지난 10년과는 사뭇 다른 패러다임이 다른 외교정책도 추진하고 노력하는 국민들이
원하고 원하는 진정한 리더로 우뚝서기를 희망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