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 · 공병호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이아몬드]
이 책은 내가 가장 좋아라하는 분들이 모여 만든 아이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란다.
고 정욱 선생님은 세상의 구석구석에 따스한 온기와 사랑을 심어주시고
공 병호 선생님은 다년간 그 분야에서 글을 써 오시고 운영하시는 분이기에 세상
곳곳에 길을 열어주시는 것에 두 분이 뭉쳐서 딱딱하지 않은 문체와 아이들이 쉽게
근접할 수 있는 동화 형식으로 멋드러지게 자기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비유적으로 이르길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한 번 만든 습관은 오랫동안 볌함이 없듯이 그만큼 좋은 습관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오늘날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참으로 풍성하고 수많은 열린 정보 속에서
많은 혜택과 기회를 누리곤 있으나 정작 그것에서 본인이 하고자 원하고자
하는 것에 시간을 할애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스럽기도 하다.
그 중심에 부모의 바램도 있을터이고 뜻하지 않은 장애들로 인해 꿈이 꺽인
경우도 있을게다.그러하기에 제차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최상의 교육을 해
주는 것만으로 아이들이 목말라하는 것을 잘 채워주고 있다고 자부할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이 욕심이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과 함께 새로운 목표와 함께 좋은 습관으로의
가는 길을 조금은 굽이진 길이라 할지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도록
해 주고픈 또 다른 변화 속에서의 도전을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아이들로
거듭나게 하리란 확신을 가지고 실천해 보려한다.
민호라는 친구를 통해 자기에게 속한 환경을 탓하기 이전에 자기의
목표가 확고한 사람일 수록 새로운 변화나 실천에 있어 긍정적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고 있기에 읽는 아이들이 어렵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쉽게 이해를 구하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자기계발 실천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푸른신호등을 밝혀 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지금의 갖춰지지 않은 울퉁불퉁한 너를 더딘걸음으로 갈지라도 주저앉거나
지치게 하지 아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너가 하고자 원하고자 하는 것에
이러한 것들이 밑거름이 되어 진정 너만의 가치있는 존귀한 다이아몬드로
그 화려한 광채를 뽐낼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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