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 ] 대개들 꿈이라 함은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을 일컫어 말하곤 한다. 그것은 먼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오릇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음에 그 꿈을 향해 어릴 적부터 우리네는 어떠한 난관에 부딪히거나 장애물에 놓이더라도 쉽게 포기하거나 주저앉지 못함을 적잖이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으리라. 허나 그 꿈을 위한 노력이 성인이 될 즈음 빛바램을 내 그림자를 통해 볼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내 아이들만큼은 본인들이 원하고 원하는 것들에 대해 수 많은 정보와 열린 길을 제시해 주려 노력을 아끼지 아니하고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면 차선의 방법을 이용해서라도 이룰 수 있도록 그 소통을 원활히 해 주려 한 나의 흔적들이 곳곳에 드리워지는 것을 보며 그 이상의 만족감과 함께 대리만족을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마지막 꿈을 우리들에게 멋진 노래선율로 선사한 탐험가이자 인류학자인 존 아저씨의 꿈과 탐험을 주제로 아무 꿈도 없는 아이,꿈의 중요성을 모르는 아이에게 꿈을 꾸고,꿈을 이루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는 꿈의 전령사로 다가온다. 게다가 꿈을 기록하는 것만 아닌 실천하는 방법이 이 책의 핵심 키워드다. 무려 127개중 111개를 이루었다하니 과히 성숙한 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싶다.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언행일치가 되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허나 본문 중 일치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았다. 존 아저씨는 남들이 모르는 것을 경험함으로써 깊은 만족감 같은 마음의 보상을 받는다는 사실을 확고하게 믿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때 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자체가 탐험을 나섰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보람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존 아저씨가 작성한 '꿈의 목록'중 가장 원대한 꿈이자 위대한 모험이였던 '나일강 원정'을 읽으면서 우리가 꿈을 꾸지 못 할 이유는 없다라는 것이다.그 꿈을 가지려 꾸려 하지 않았다는 것임을. 존 아저씨가 내린 꿈의 정의는 '꿈은 인생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라 한다. 그렇다,꿈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조차 뻗지 않는 게으름과 안일함에 있지 않나싶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언젠가 반드시 그 꿈을 닮아간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