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mins for the Soul 성공을 만드는 작은 습관, 자기계발 원서읽기 1
Choquette, Sonia 지음, 박산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Vitamins for the Soul]

 

 

세계만국어인 '영어'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화끈한 감자로 급부상하면서

찬반논쟁에 휘말려 그야말로 그 열기는 과히 우리나라가 도약하고자 하는데 있어

필수가결의 요소로 큰 자리매김을 하려 각종 진통을 거듭하고 있는 시점에서

'성공을 만드는 작은...'자기계발 원서읽기는 나에게 또 다른 도전과 용기를

던져주는데 있어 큰 자극을 불어넣어 주었다.

학창시절 내내 과목부장을 영어를 전담하고 것도 모자라 서클활동을 영어회화반을

할 정도로 그 열의가 내게는 존재하고 있었다.

그 원인은 내가 영어를 아주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하여 영어를 아주 좋아하지도

않았다.하지만 영어선생님을 좋아하면서부터 내게 영어는 또 다른 선망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선생님을 좋아하면서 가까이 한 영어는 내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에서 큰 도움을

주기도 하였으나 정작 사회에 진출하면서 전공탓인지 모르나 영어와는 벽을 쌓는 그런

속빈 강정이 된 듯 지금처럼 원서를 읽으려면 막막함이 내 가슴을 짓누르고 돌을 얹은

느낌으로 머리가 무거워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기에 다시 나의 낡디낡은 머릿속의 아직도 존재할 그 먼 기억

속의 영어들을 최대한 끌어내 도전해 보려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학생,직장인들이 열심히 자기만의 노력으로 그 꿈들을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음을 충분히 알고 대중매체를 통해 보아온 터라 나 역시 원서라하여 두려워하기

보다는 차근차근 목차를 읽고 각 단락별 핵심주제들을 읽어내려가다 설령 막히더라도

책을 덮지말고 구문을 연이어 읽어내려가다보면 그래도 다행스럽게 책의 구성과 전달

하고자 하는 중심을 찾게 된다.바로 이런 맛일게다.

사실 술술 읽히어지리란 난무하다.허나 그 막힘이 오히려 자연스러움이라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읽다 막힘  오른쪽 아랫부분에 간략하게 제시해 놓은 단어를 참고하며

나름 엿보면서 게으름은 피우지 않았다는 것에 내게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였으니말이다.

무엇이든 배움에는 알고 보면 어려울 것은 없다.단,하기 전부터 그 두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성공이 아닌 쓰디쓴 실패를 끌어안아야만 한다.

원서를 읽을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곧바로 쉬운 길을 택하지 않는 것이 원서를 읽는

재미와 그 맛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물론 두세번 거듭 읽어도 모른다면 사전이나 그

외의 방법으로 이해를 구해야 할 것이다.

급히 읽지도 못하는 술술 독해가 되어 읽히어지지도 않지만 나는 나름 내 방식대로 순서를

정해 천천히 꼼꼼히 유사한 단어와 문장 표현에 있어 모르는 단어들은 유추해 가며 읽는

것에  흥미를 가해 후에 번역된 글을 보노라면 그래도 내게 쓰디쓴 실패는 안겨주지

않은탓에 이 책을 계기로 서점을 가게 되면 내 손으로 직접 다시 고르는 재미를 맛

보고 싶단 기분좋은 설레임이 내게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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