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감성 - 기업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시마 노부히코 지음, 이왕돈.송진명 옮김 / GenBook(젠북)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돈 버는 감성]

 

돈 버는 감성이라 정의하는

마이니치신문사 기자로 경제학부답게 저자인 '시마 노부히코'는 아주 치밀함과 정확성을

토대로 이 시대의 수많은 경영자,리더들에게서 '이기는 기술'을 우리네에게 전수해 주는

막강한 임무를 띈  전사처럼 와 닿는 순간 그가 짙은 호소력으로 부르짖는 이 책의 필요성을 

권고성을 읽어야만 이해를 할 것이다라는 결론을 짓게 만든다.

표제부에서 실린 '감성'이란 단어가  왠지 돈 버는 것과는 거리가 멀 것이라는 나의 고정관념을

모조리  뒤집어 놓은 단어이기도 하다.

사실 감성이라 함은  자극이나 자극의 변화를 느끼는 성질을 뜻한다.

그가 말했듯 파악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시대의 냄새와 흐름등을 피부로 느끼고 그 커다란 감각을

비즈니스나 도시만들기등  구체화하여 적용시켰을때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한다.그것은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음을 익히 알 수 있음이다.

이런 '감성의 시대'는 아직도 10년 이상 지속될 것이다라는 힘 있는 어조로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

또한 저자가 이 책을 '예비 및 현역 비즈니스맨들에게'권하는 이유로는

첫째,비즈니스맨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과

둘째,비즈니스맨을 계속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만두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지혜와 결단력을

제시해준다.

이 시대는 21세기다.실로 그것엔 수없이 많은 수식어가 난무하고 있고 그에 따른 복병 역시

어김없이 출현하곤 한다.

가장 핵심적이고 저자의 한 길을 걷는 취재를 통해 드러난 '20세기형'과 '21세기형'은

다르다는 것이다.

다소 어리둥절하긴 했으나 그 자신있는 답에 대한 이유를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될

의무감을 부여받은 듯 나는  몸을 바짝 세워 읽었다.그것은 내 생각에 대한 오해를 이해로

말없이 전환시키고 말았다.

21세기 감성은 세대별,국가,지역별,남녀별,감성등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풀어말하자면,새로운 경영 전략과 사고방식을 내세우는 기업,신상품의 출범에  착수했다는

것이 바로 '21세기형'인 것이다.

흔히 접하는 대중매체나 기사에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기사화되는 경제면의 사설이나 컬럼등을

보더라도 지난 세기의  경제주도권을 '남성'과 '기업'이  주인이였다면 21세기의 주도권은 바야흐로 '여성'과 '실버'로 옮겨갔음을 시대의 감성 변화가  나타났음을 실질적인 사례들을 통해 앞으로 대비할 계획을 세울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앞서 운운하던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은 그 잃어버린 만큼 더 값진 것을 얻게 해 준

계기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제는 유사성을 띄고는 있으나 그 내부구조에는 엄연히 다른 그 무언가가

존재한다.

일본이 1980년대 최고의 경제호황을 누릴 시기에 우리나라도 급성장하는  쾌거를 꿰 차긴 하나 그것은 또 다른 쓴 맛을 볼 수 있음을 사전에 준비하지 못한 채 멍하니 당하고나서야 뒷 처리 하기 바쁜 우리나라의 문제점들을 보노라면 이 책을 읽은 나는   경제의 활성화 즉,기업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감각은 한 사람, 한 기업, 한 단체 등의  앞선 노력이 바탕이 되어 그에 대응하는  경제 흐름에 있어 각각의 개별적인 행위들에  깊은 관심을 가지는 동시에  현재 험한 산행이라도 떠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친  혹은 전장에 나가 이길 수 있으리만큼 막대한 필살기를 지닌 듯  내가 하고 있는 일들에 있어 보다 나은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지는 기쁨을 맛 본 시간이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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