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를 사랑하는 기술 -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을 위해
드류 레더 지음, 박상은 옮김 / 브리즈(토네이도)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나를 사랑하는 기술]
'언제나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라.
어머니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스스로를 사랑하라.'
내게 묻는다.나를 얼마나 사랑하느냐고?
너무 상투적인 질의 같으나 딱히 그것에 합당한 답을 던지지는 못했다.
때때로 안 된 일에 있어 나를 몹시도 힘들게 하며 괴롭힌 나를
때때로 지친 나를 감싸기보다 더 매몰차게 내던지는 나를 기억하기에
'나를 사랑하는 기술'을 통해 저자가 인생의 전환기를 맞아 우연한 기회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아 진정으로 원하는 삶과 성공하는 인생을 걷는데에
혹은 일상생활에서 매 순간 스스로 사랑하는데에 있어 '자기애의 소중함'을
끌어안을 수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법을 일러주고 있다.
게다가 삶을 살아가면서 풍요롭고 여유로운 웃음을 머금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사실 말 그대로라면 수없이 되뇌였던 말이였고 다른 이에게 조언식으로 던지던
말이기도 하나 정작 내게 무한한 사랑을 내던지지는 못한 듯 하다.
-카롤로스 카스타네다,<익슬란으로의 여행>중 짤막한 글과 더불어 8장의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을 읽으며 내게 나도 모르는 사이 주문을 걸어보게 된다.
매사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서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라는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를 여러차례 입에서 맴돌다 바로 내 심장의
맥박소리에 감사함을 느끼며 매순간이 선물임을 나는 감사해 하고 있음을.
나의 길은 내가 열어가듯 직,간접적이든 무언가를 통해 내 삶에 긍정적인
힘을 불러오는 좋은 선물과 함께 작게작게 다가오는 변화된 삶을 살길 원한다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을 읽기 권고하고 싶다.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 너무 자신에게 소홀하고 냉대하지 않았나 하는 되돌아봄과
돌아오는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서 늘 사랑하는 마음으로 분노와 무심함은 버리고
온전한 나를 끌어안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는 순간이였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