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
앤드루 앨버니즈.브랜든 트리슬리 지음, 박정철 옮김 / 홍익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

 

뛰어넘어라.

20대에 극복하지 못할 장벽은 없다.

 

이 문구로 '인생의 첫단추..'에서 말하고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얼추 정의내려보아도 될 만큼 손색이 없어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유명인 24명이 졸업을 하고 새로운 사회에 첫 발을 내 딛는

젊은이들을 향해 희망차게 던지는 메시지들을 읽어내려가다 보니 것은 그들에게만

국한된 것만은 아니기에 현재 진행형인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도 약방의 감초처럼

친히 필요한 필수요소들로 그윽한 연설들을 단번에 읽고 덮을 것이 아닌 각자에게

맞는 처방전을 끌어내어 실천할 수 있는 통로를 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내

심장의 박동소리에서 연이어 들려지는 듯 하다.

2월 하고도 둘째주에 졸업을 앞두고 거리엔 꽃다발과 바구니들로 즐비하게

자리잡고 그 중심엔 그 날의 주인공들이 의젓하게 새로운 앞날을 설레임반 두려움

반으로 받아들인 음과 양이 얼굴에 그대로 그려져 보이기도 했다.

나 역시도 그러했으니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허나 그 끝은 같을지 모르나 시작에서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태만상으로 드러나기에 그 시작의 출발은 열정만큼이나 중요함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에서 홀름스 판사가 한 졸업식 연설문에서 말한

'인생은 행동과 열정 그 자체이기 때문에 사람은 헛살았다고 판단 될 위험이

있더라도 자기 시대의 열정과 행동에 반드시 동참해야 한다.'는 말은 도전하는

것에 두려워 하지 말것이며 그 도전 위에 열정이란 색을 입히게 되면 후회는

결코 동반되지 않으리라는 단호한 지침이 내재되어 있다.

이렇듯 인생에 있어 '첫..'이 주는 의미는 실로 중요한 동기부여를 던져 준다.

그러하기에 첫단추를 잘 못 꿰기라도 한다면 그 인생에 있어서 후회와 반복이

어려 깊은 쓴맛과 좌절이란 몹쓸 것을 감안해야 한다.허나 이러한 과정도 필요하긴

하나 개개인마다 이겨낼 수 있는 수용할 수 있는 위치가 저마다 다르기에 진정한

자기 위치찾기도 소홀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다.

끝이 존재하는 점에는 시작이라는 것도 함께 공존한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사회로 나아가 제각기 맡은 역할에 대해 충실한  자기 스스로에게

자부심이 있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도전정신과 미래를 자기의 것으로

개척할 수 있는  자기 몫에서 게으르지 않는 그러한 나로 거듭나되 매일 새롭게 다시

태어나 거듭나는 것에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귀 담아 들을 수 있는

지침서가 아니였나 싶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국내에도 이러한 연설문을 수록된 책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 아래 짧은 견해를 내비춰 보게 된다.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든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당신의 새로운 첫 단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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