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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eginning - 뉴비기닝!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마음의 법칙
에스더 & 제리 힉스 지음, 서수정 옮김 / 시골생활(도솔)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내가 내 삶의 창조자!
원하라,허락하라,그러면 이루어진다!
이처럼 될 거라 아니 되리라 믿고 믿고 싶다.
내 스스로에게 책임 지지 못할 주문만 외우는 악습이 아닌 직접 부딪히며
진정 내게 원하는 것을 창조하고 있냐에 대해 새삼 질문을 던지게 한 이 책은
원하는 것이 모든 창조의 시작이며 상상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날마다 현재의 시각에서 자신의 바램을 평가하는 것이 새로운 시작을 하는데 있어
새로운 이정표를 여과없이 펼쳐 보이고 있음에 읽는내내 무언가를 다시 새로이
재정비 해야겠다는 결의에 대한 초석을 다지는데 힘을 실어주는 느낌이다.
내 몸이 열병을 앓고 지나간 것처럼 그렇게 시크릿의 열풍은 큰 폭풍우처럼 커다란
자아형성을 내게 선사하곤 했다.헌데 정작 그 시크릿의 핵심인 '끌어당김의 법칙'의
오리지널 저작자가 바로 이 책을 쓴 에스더 힉스란 사실이 더 흥미로웠다.
게다가 흔히 보는 자기계발서들을 읽고 얼마나 그것들을 실행에 옮기느냐라는 날카로운
지적은 일단 나를 주목하게 만드는 부분이였다.이유인즉 많은 계발서를 보곤 한다.
실로 읽을때 저마다의 담긴 의도와 의미들을 헤아려 읽어보고 되새기려 부단히 노력하는
반면 실행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도 호언장담 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단 머릿속에는 수 많은 것들을 채우기 위해 바쁜 회선들이 뒤죽박죽 얽혀 있기 일수일테고
잘 정리되지 않은 채로 덮을 수는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헌데 그가 말하는 시크릿의 힘은 내적존재 가치의 존재여부에 따라 크게 좌지우지 됨을
한 눈에 알 수가 있었다.그래서일까 바로 이 책을 읽을 때 드는 감정이 지금의 내 삶의
창조가 행복을 향하고 있는지 아니면 불행을 향하고 있는지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그렇다면 나는 어떠한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일까를 망설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적어도 난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는 진행형에 속해 있기때문이다.마냥 안주하고
있는 베짱이는 아니라는 말이다.그렇다하여 완전한 창조를 이루고 있는가를 묻는다면
것 또한 자신있게 답하지는 못하리라.그것은 내가 의도하고 이루어진 모든 것에서 온전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허락하지 못하는 부조화라 할 수 있겠다싶다.
그 부조화를 조화롭게 이끌어내자면 저자가 말한 이 책의 목적이기도 한 내적 지혜의
단계에서 의식적인 지혜의 단계로 발을 더디게 내딛더라도 창조의 과정에 대한 인식 없이
이루어진 창조는 아무리 거대하다 해도 큰 기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숙지해야만 한다.
여지껏 바쁘다는 핑계를 빌미삼아 헛된 시간관리를 해 온 내 자신에 대한 반성과 함께
지금부터라도 무한한 창조를 할 수 있는 '나'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희망과 더불어 긍정적인
마음의 통로를 열어 하루의 각 마디에서 원하는 것에 대해 분명한 의도를 표현하고 말로
표현함으로써 시작과 결과가 다른 길을 가는 것이 아닌 같은 방향을 향해 달려가는 내
기쁜 모습을 담아보려 한다.
마음 속으로 필요를 위한 창조를 소망을 위한 창조로 전환하십시오
그리하면 지금까지 상상해 왔던 것보다 훨씬 빨리 이루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