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건 이야기 - 누구에게나 두 번째 기회는 있다
케네스 블랜차드 외 지음, 조천제.김윤희 옮김 / 21세기북스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멀리건 이야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 켄 블랜차드가 우리네에게 던지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와 또 다른 삶의 지혜를 들려주는 '골프'라는 신선한

소재를 가지고 긴 여정 속을 거닐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인생에서 기회는 단 한 번 밖에 주어지는 것이 아닌 두 번째,세 번째 기회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즉,다시 칠 수 있는 기회를 골프 용어로 '멀리건'이라 한다.

폭 넓게 인용하자면 실수로 샷을 망쳤을 경우 첫 번째 샷만 특별히 다시 칠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것이라 한다.

만약,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리 즐겁지 않을 것이며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스스로가 걷고자 하는 방향이라는 것이다.

 

 

은혜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신이 우리에게 값 없이 주시는

궁극의 멀리건이다.

 

어느 누구도 완벽한 삶을 산 사람은 실로 존재하기 어려운 것이다.

단, 그러한 삶을 위해 오는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기꺼이 수용하는

자세와 긍정적 사고만이 공존할때에 비로소 궁극적 멀리건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에 반해 우리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끈질기게 끌고 가는 것은 집착이란 이름이다.

허나 그 이름 아래 주인이  아닌 포로가 되어 있다면 하루속히 부수고 나오길 바란다.

인생의 가장 위대한 밀리건을 위해서.

 

사람이란,삶의 굴레에서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그 속에서

때때로 행복해지기를 바라기도 하지만 불행이 오는 것에 대한 심리적인

불안감을 떨쳐 버릴수도 없으며  사랑받는 존재이기를 바라기도 하면서

혹여 사랑하는 이에게서 버림을 당할 수 있는 초조함을 쉽사리 놓치 못하고

무슨 일에 있어 실패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이 늘상 무겁게 억누르기도 하고 있지만

적어도 해가 떠오르는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희망을 잊지 않고 가져볼 수 있는

멀리건의 효과를  누려볼 수 있으리라.

 

 

우리네 살아가다보면 선택의 순간이 있는것이 아니라,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어찌보면 우리네는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임을 다음에 다시 올


'멀리건'을 위해 항시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인생의 더 큰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는데 큰 울림을 준 저자가

고맙기까지하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하지 말고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