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는 돈 관리법 - 상위 1% 부자들에게 배우는 부의 법칙
폴 설리번 지음, 박여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저자 : 폴 설리먼

현재 그는 뉴욕타임스에 칼럼을 쓰는 경제 전문 칼럼리스트이다. 트리니티 칼리지와 시카고 대학을 졸업했으며 파이낸셜타임스에서 기자 겸 편집자, 칼럼니스트로 일했다.

그는 역사를 전공했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경제신문사에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을 통해 돈과 돈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배우게 된다. 폴은 지난 10년간 미국 최고 부자들 사이에서 살면서 그들에 관한 글을 썼다.

 

 

부유한 사람들도 그들만의 사교모임을 갖는다.

최근에 떠오르는 모임 중에 타이거21이란 클럽이 있다.

타이거2121세기에 보다 좋은 결과를 위한 투자 그룹(The Investment Group for Enhanced Results in the 21st century)의 약어로 1999년 두 명의 기업가 출신 거부 마이클 소넨펠트와 리처드 라빈이 만들었다.

가입조건은 당장 투자에 쓸 수 있는 현금성 자산이 1,000만 달러가 넘어야 하고 반드시 자수성가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수성가로 1,00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하다니 대단하다.

그러나 타이거21은 단순히 부자들만의 투자 클럽과 같은 모임이 아니다.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부자들만의 사적인 문제까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폴은 부자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돈이 많다는 것과 부유하다는 것에 대한 차이점이 있음을 구별한다. 또한 부유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느다란 선이 있음을 발견한다. 폴은 그 선을 그린라인이라 부른다.

그는 자신도 그린라인 위에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품으며, 부자들의 투자와 저축, 소비 등의 경제생활, 그리고 기부와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part1 : 부자들이 돈을 생각하는 법

돈과 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돈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에 솔직해지는 것이 어떻게 합리적 결정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본다.

 

part2 : 부자들이 돈을 버는 법

돈을 저축하는 3가지 방법을 살펴보면서 사람들이 저축을 얼마나 등한시 하고 사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part3 : 부자들이 돈을 쓰는 법

어떻게 하면 파산하지 않을지, 소비를 즐기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녀 교육을 위한 소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part4 : 부자들이 돈을 주는 법

자선기부와 상속에 대해서 살펴본다.

 

part5 : 당신을 돈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부자들도 돈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가 돈에 대해 생각하거나 이야기할 때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에 대한 과학적 실험을 보여준다

 

책을 통해 부자들의 행동이 나와 가장 크게 달랐던 몇 가지를 찾을 수 있었는데, 부자들은 [이름 없는 돈에 이름표를 붙인다]는 점이었다. 마음속의 회계장부를 작성하여 위기에 대응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또한 부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소비할 것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 부자들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고 필요한 것만을 구매한다는 점이었다.

무엇인가를 소비하고 싶다는 인간의 욕구와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 가에 대한 상반된 마음을, 부자들은 냉철한 이성을 통해 통제함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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