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 금수저 없는 당신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법
크리스 길아보 지음, 강혜구.김희정 옮김 / 더퀘스트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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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작년 말 D그룹에서 사무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 받았다.
   매출감소와 적자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사업 정상화라는 이유로 희망 퇴직을 실시한 것이다.
   퇴직 신청자 중에는 20대 사무직원과 갓 입사한 공채 신입사원도 포함시켰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2015.12.31.)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은 일부 대기업의 대졸 초임이 너무 높다며 이를 삭감할 것을 권고했다.(2016.02.03.)

 

 

 

 

   좋은 대학을 나오면 좋은 회사에 들어갈 줄 알았다. 그리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사람들은 많은 돈이 생기면 지금보다는 훨씬 행복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는 사실과 달랐다.
   한 연구에서 지난 18개월 동안 꽤 많은 금액의 복권에 당첨된 22명을 조사했었다. 그들은 복권 당첨으로 매우 행복해했지만 1년 후 그들의 행복 수준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다.
   심지어 또 다른 연구에서는 복권 당첨자의 절반 이상이 궁극적으로 파산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앞에서 갈등한다. 

 


   돈이 많으면 좋지만 그것을 벌어들이는 과정 또한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것은 쉽지 않다. 현실은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의 저자 크리스 길아보는 ‘기존의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남는 법’을 가르치는 생계형 서바이벌의 교관과 같다. 그는 스스로 자신의 일자리를 만드는 법을 전세계인에게 전파하고 있다.

 

 

 

 

 

100달러 혹은 그 이하의 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175개국이 넘는 나라를 돌면서 100달러 이하의 금액으로 5만달러 이상의 소득을 내는 개인사업가들을 만나 자료를 수집했다.
   그리고 50개의 사례를 추렸다. 이 책은 그 50가지의 사례와 함께 창업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설명한다.


   창업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고객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일’에 집중했다.
   하지만 창업한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지는 못한다.
   실패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진짜로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내어 팔아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추측’에 의해 사업을 벌이기 때문이다.


   열정은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이지만, 과도한 열정은 사업의 시야를 가리는 방해물이 된다.

 

그래도 도전 해야 한다.

 

 

Start where you are, Use what you are, Do what you can...


- Theodore Roosev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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