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성서원 큰글자 쉬운말성경 - 특중(特中) 단본 색인 - 가죽
쉬운말성경 편찬위원회 지음, 민영진 감수 / 성서원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성서원에서 “큰글자 쉬운말 성경”이 출간되었습니다.




Q) 쉬운말 성경은 어떻게 탄생되었을까요?


   20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알기 쉽게 성경을 번역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1991년, 현대어 성경 신구약을 완간함으로써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당시 성경(개역한글판)은 오래된 문체로 인해 초신자가 성경을 읽는 다는 것이 매우 난해했었는데요, 현대어 성경은 이 모든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 이후 한글맞춤법 등의 개정과 편집기술의 발달로 여러 번의 개정작업에 들어갔으나, 미흡한 부분을 철저하게 보완하여 다시 출간하자는 의견 등을 과감하게 채택하여 기존의 ‘현대어 성경’을 ‘절판’하였고, 그 이후 수많은 노력과 정성의 끝에 ‘쉬운말 성경’을 출간하여 21세기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가장 쉽고 알찬 번역본으로 다시 태어났게 되었습니다.








 [ 성경번역의 원칙 ]  





   쉬운말 성경은 누구나 쉽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되, 어떤 경우에도 원문의 뜻을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았는데요...

   구약은 히브리어 성경인 BHS(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 1987년)를 원전으로 사용하였고, 신약의 경우에는 헬라어 성경인 Novum Testamentum Graece(1993년)와 세계성서공회연합회에서 간행한 The Greek New Testament를 원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기존의 쉬운말 성경은 작은 글씨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시력이 불편한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큰글자 쉬운말 성경”이 출간됨에 따라 이런 불편함이 해결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큰글자 쉬운말 성경‘은 눈이 불편한 부모님께 정말로 좋은 선물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 책속의 책, 매일 Q.T ]


   “큰글자 쉬운말 성경”은 매일 Q.T가 성경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치 별책부록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의 말씀과 찬송, 그리고 묵상을 통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Q.T를 통해 말씀을 읽다보면 어느새 1년에 1회독을 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성경지식을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요즘 출간된 성경의 흐름대로 개관과 주석이 삽입되어 있으며, 예수님의 말씀은 붉은 색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쉬운 성경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부분이 예수님의 권위 및 인격적인 품성을 고려하여

때로는 ‘하라’의 낮춤체를...

때로는 ‘하시오’의 약간 높임체로...

때로는 ‘하십시오’의 아주 높임체를 적절히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존댓말 속에 숨겨진 예수님의 권위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 별책 부록 같은 자료들 ]


성경책의 맨 뒷장에는 책속의 책... 별책부록 느낌의 각종 도표가 있습니다.



(그림은 구약 시대 제사에 대한 설명) 

저희 담임목사님께서는 구약시대의 제사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하셨지만...
그 내용이 어렵고 재미도 살짝 없어서... 큰 흥미를 느끼진 못했지만, 이 도표로 사전공부를 마친 후 ‘쉬운말로 쓰인 성경’을 통해 모세오경을 읽어보면 좀 더 쉽게 성경이 이해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성경의 도량형 및 화폐, 성경의 달력, 예수님의 이적 등 성경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한눈에 조명하기 위한 많은 도표와 설명들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하시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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