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암기 중학 필수 영단어 119 - 예비 중1을 위한 말하기·듣기 중학 영어 단어, 자동암기 영상/음원 52개, 사진 119개 제공 ㅣ 배송비 절약 문고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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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고등, 수능 필수 영단어장이 얇은 절약 문고로도 출간이 되었어요. 정말 얇고 가벼워서 가지고 어떤 가방에든 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 너무 편해요. 핵심 단어들만 모아놓은 단어장이라 짧고 굵게 단어 익히기에 좋아요. 한글에서 영어로, 영어에서 한글로. 바꿔 가면서 듣고 익힐 수 있고, 각 단어마다 사진이 넣어져 있어 단어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또, 뜻을 한번 써보고 퍼즐 연상으로 퀴즈 풀 듯 풀어볼 수 있기 때문에 장기 기억까지 이어지기에도 좋아요.


두툼한 본 책이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다면 얇은 문고판 책으로 먼저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건 중요하니까요. 뭐든 공부법이 맞지 않다면 소용이 없잖아요. 물론, 자동암기 시리즈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쉽게 단어를 익힐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라 시작해 보는 것부터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시리즈를 꾸준히 보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좋은 공부법이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가장 낮은 단계의 책으로 아이들에게 시도를 해봤을 때 확실히 효과가 있었으니까요. 꾸준히만 할 수 있다면 최상의 단어 공부법이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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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교육부 선정 주제별 고등 영어 단어 ㅣ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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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시리즈가 고등 영단어까지 나왔어요. 주제별로 교육부가 선정한 800 단어래요! 내가 공부할 때도 이렇게까지 단어를 외웠어야 했나 싶은데 가만보면 또 아는 단어들이 제법 보이는게 신기해요. 영어에 손 놓은지 너무 오래되서 잊어먹은 단어가 태반인데도 눈에 익어 보이는 단어가 여전히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래도 나름 공부를 좀 했었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정작 영어권 아이들이 우리나라 아이들이 공부하는 단어를 보면 기겁한다는데, 그래도 여전히 수능을 봐야 하는 우리 아이들은 열심히 단어를 외워 외우고 공부를 해야겠죠?! 저희 둘째까지 딱 예상 수능 세대더라고요. 둘째가 수능을 보고 나면 그 이후는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또 바뀌려나요? 어쨌든 아는 단어가 많을수록 표현이 풍부해지는 건 사실이니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익힐 수 있는 자동암기로 800 단어를 익혀보아요!


예문과 함께 단어를 익힐 수 있으니 좀더 단어의 쓰임새나 기억을 하는데 좋은 것 같아요. 영어를 한글로, 한글을 영어로 바꿔가면서 익힐 수 있기 때문에 더 확실히 익힐 수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단어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기에 눈으로도 익힐 수 있어 시각적으로도 한번 더 익히는 효과가 있어요. 요즘 학생들에겐 시간이 정말 금이잖아요. 이동 시간을 이용해 듣기만 해도 공부 시간을 줄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곧 900, 1000 시리즈도 나올거라고 하니 자동암기 시리즈로 꾸준히 공부만 해도 단어 어휘력은 문제 없을거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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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700 - 교육부 선정 빈도순 중등 영어 단어, 자동암기 영상/음원 336개, 사진 750개 제공 ㅣ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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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단어 400으로 시작해 벌써 700까지 왔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외워야 하는 단어의 수가 많아지니 아이들도 버거울 거예요. 초반에 바짝 저희 아이들 시켜봤을 때 정말 효과가 있어서 계속 시켜야지 했어요. 그러다 영어 학원을 알라보게 되었고, 첫째는 과외를 시작하고 둘째는 조금 빡쌘 학원을 보내게 되면서 자동암기는 자연스럽게 멀어졌어요. 학원 숙제에 치이다 보니 아이들에게 이것마저 강요할 수가 없더라고요. 다시 보여줘야지, 다시 시작해야지 하면서도 여전히 다시 시작을 못 하고 있어요. 그런데 확실히 효과는 있더라고요. 중학생 친구들도 매일 시간을 내서 이 책으로 단어 공부를 하면 스트레스 덜 받으며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방식은 같아요. 하지만 확실히 단어의 난이도가 올라갔어요. 제가 공부했을 때와 요즘 아이들 공부량은 워낙 달라서 이 정도가 중등 수준이구나 하며 봤네요! 주변에 영유 출신 아이들이 제법 있는데다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아이들을 꽤 많이 봤던터라 아이들 수준이 어느 정도가 맞는지조차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 학원 보내기 정말 힘들었어요. 학원에 배우라고 보내는 것도 이렇게 힘든 일이라는 걸 아이들 학원 알아보면서 참 많이 알았어요. 뭔가 이상해진 구조예요. 암튼, 단어 공부는 재미있게 하는게 제일 좋지요. 음악과 함께 하는 공부라 더 괜찮은 것 같아요. 마음먹고 시작해보면 단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영단어 공부법입니다. 시리즈로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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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 ㅣ 제발돼라 놀라운 곤충 시리즈 2
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제발돼라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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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배경이 학교였다면,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문구점과 학원들이 속해있는 빌딩입니다. 첫 등장 이야기부터 제가 뜨끔했어요. 사실 저희 아이들도 다음주면 여름 방학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학교만 가지 않을 뿐, 학원 스케쥴은 그대로예요. 심지어 방과후 수업은 오후에서 오전으로 당겨서 가야 합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에게 방학이긴 하나 크게 와닿는 방학은 아닐 거예요. 이게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한 부분이예요. 그래서 방학 초반 학원들 방학까지 몰린 시기에 아이들 데리고 여행을 다녀오려고 급하게 알아보는 중입니다. 조금이라도 방학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서요. 암튼, 책의 표현대로 책 속 아이들처럼 '학원 감옥'에 갇히게 될 아이들이라 더 공감하며 읽는 것 같아요. 특히 첫째가 이 시리즈를 얼마나 좋아하며 읽는지 몰라요! 벌써 다음 이야기를 기다릴 만큼요!


전편에서 아이들과의 싸움에서 진 장수말벌맨 교장이 어두운 밤, 골목길로 달아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작스럽게 몸에 변화가 생기는 것 같더니 노란 고대 곰팡이 포자가 교장의 몸에서 빠져나옵니다. 교장은 다시 평범한 사람이 되었고, 그렇게 빠져나온 포자는 또 다른 표적을 찾아 어디론가 사라졌지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화니와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 빌딩의 학원 선생님들에게 이상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수학 학원 선생님, 피아노 학원 선생님, 그리고 문구점 할아버지. 세 사람은 고대 곰팡이의 신호에 따라 서로를 알아봤고, 건물의 환풍 경로 지도를 보며 환풍 네트워크에 고대 곰팡이 포자를 채워 넣은 후 다음날 오는 아이들에게 퍼트려 완벽한 곤충 인간으로 만들기로 합니다. 곧 마을 전체를 곤충낙원으로 만들어 보려는 커다란 계획을 세웠지요. 이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가 읽어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요. 곤충의 특징, 특성, 곤충의 생태계 등 다양한 정보도 이야기 속에서 배워 나갈 수 있어서 아이가 더 흥미롭게 잘 읽는 것 같아요. 곤충에 관심이 굉장히 많거든요. 요즘 곤충 채집 시기가 되어서 그런지 더 열심히 읽고 있는 것 같아요. 책에서 읽은 내용을 간간히 아는 척하며 이야기할 때 귀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더라고요. 다음 3권은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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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 ㅣ 바다로 간 달팽이 27
정명섭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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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미스터리 판타지 추리 소설를 만났어요. 청소년 소설이라고 하는데,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추리 스릴러나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을 제법 많이 접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눈에 띈 책이예요. 저는 귀신 또는 영적인 존재 혹은 다른 존재들의 존재를 딱히 믿지도 믿지 않지도 않습니다.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거지..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편이예요. 하지만 이런 소설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현실에서는 귀신이나 영적인 존재들에게 해를 입기보다 사람에게 해를 입는게 맞으니까요. 또 어떤 일들은 사람이 악귀보다 더 잔인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이 추리 소설 속 이야기에서도 역시 사람이 더 잔인하구나 싶은 부분이 나옵니다. 이런 부분을 읽을 때면 참 씁쓸하기도 해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다른 이들을 희생시키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해내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우리 아이들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이 평생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야기 속 주인공은 장영실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유명한 장영실이 맞아요. 세종대왕이 그토록 아꼈던 과학자 장영실이 12살에 여동생 분희를 정체불명의 어둠의 존재에게 잃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그 어둠의 존재는 그슨대. 사람들의 두려움을 먹고 자란다고 알려져 있는 사악한 악령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렇게 여동생을 마음 속에 품고 살게 된 영실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조선 곳곳에서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왕은 백성들을 위해 신분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괴이한 일들을 파헤치고 막을 자들을 모은 '조선 괴이 탐정단'을 만들게 됩니다. 이 탐정단에는 광대 관탈야, 무녀 화섬, 여진족 전사 아륙, 퇴마사 황 도인, 겸사복 이광평, 도박꾼 강인손, 동궁별감 나운산 그리고 장영실이 속합니다.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각자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괴이한 일들에 대한 단서를 모으고 해결해 나가게 되지요.

정말 순식간에 빠져들어 재미있게 읽어낸 탐정 소설이예요. 청소년 소설임에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슨대는 왜 악령이 되어야 했을까.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만들기도 하거든요. 괴이 탐정단, 이대로 보내기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다시 이들을 만나게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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