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은 겁이 많다 - 손씨의 지방시, 상처받지 않으려 애써 본심을 감추는
손씨 지음 / MY(흐름출판)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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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은 날, 받자마자 다 읽었네요.다 공감되는 건 아니었지만,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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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게 산대요 - 외롭고 뾰족한 날엔 안아 주세요
정순재 지음, 설찌 그림 / 삶과지식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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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읽는내내 마음한켠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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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온전한 나를 위한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혜민 지음, 이응견 그림 / 수오서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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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이 책을 2년전 그 어느 날 보았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뒤늦은 깨달음을 주는 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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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 당신과 나 사이 2.5그램
정헌재(페리테일) 글.그림.사진 / 넥서스BOOKS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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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엔 다 담을수 없어서 두서없는 후기를 씁니다.

 

 

저는 책을 구매하면 바로 읽지않고 몇일 내지는 몇달있다가 읽는 편인데,,어제 받자마자 다 읽었어요

눈물이 계속 흘러서   223페이지까지 읽다가 그 뒤는 좀더 천천히 읽었는데 결국 다 봤네요.

정헌재 작가님의 작품을 어린이책 빼고 다 봤던것같아요. 소장하고 있는건 몇권 안되지만..
이번책은 신간알리미 울리자마자 구입해서 만나게되었지요.
책 인쇄가 좀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지만,(표지의 두꺼운부분이 책보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내용과 사진은 제 맘에 쏙 듭니다.

223페이지의 글 보고 눈물이 콸콸
많은 구절들이 제 맘에 쏙 와닿습니다.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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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 당신과 나 사이 2.5그램
정헌재(페리테일) 글.그림.사진 / 넥서스BOOKS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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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더할나위 없이 맘에 듭니다,다만 겉표지 앞면이 두꺼운게 좀 그렇고 갈색 갱지같은 종이에 인쇄된 글씨가 잘 안보이지 않는게 흠이라면 흠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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