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 당신과 나 사이 2.5그램
정헌재(페리테일) 글.그림.사진 / 넥서스BOOKS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100자평엔 다 담을수 없어서 두서없는 후기를 씁니다.

 

 

저는 책을 구매하면 바로 읽지않고 몇일 내지는 몇달있다가 읽는 편인데,,어제 받자마자 다 읽었어요

눈물이 계속 흘러서   223페이지까지 읽다가 그 뒤는 좀더 천천히 읽었는데 결국 다 봤네요.

정헌재 작가님의 작품을 어린이책 빼고 다 봤던것같아요. 소장하고 있는건 몇권 안되지만..
이번책은 신간알리미 울리자마자 구입해서 만나게되었지요.
책 인쇄가 좀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지만,(표지의 두꺼운부분이 책보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내용과 사진은 제 맘에 쏙 듭니다.

223페이지의 글 보고 눈물이 콸콸
많은 구절들이 제 맘에 쏙 와닿습니다.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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