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기욤 뮈소 지음, 김남주 옮김 / 밝은세상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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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와의 세번째 만남이다.

완전한 죽음, 구해줘,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미리 구매해놓은 사랑하기때문에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아직이다...

 사찾도외엔 모두 구매해서 봤구나...

내가 한 작가의 책을 이렇게 많이 사 본 경우가 또 있었나?

어디보자..음 있었다. 2권이상을..

은희경, 조경란, 유미리..

 같은 작가의 책을 챙겨본 경우,,,

오쿠다히데오, 야마다에이미 등등

  

기욤뮈소는 첫만남엔 불쾌, 두번째만남엔 음..세번째엔 감탄을 주었다.
처음,,,네이버 책 검색하기에서 주인공이 정신과 의사라길래 관심을 이끈 경우다.
너무,,정신과 의사에 폭 빠져있는건 아닌지..
이유는 그랬으나, 정작 책 내용면에선 그가 정신과의사인게 별로 대단한 요점은 아니었던 것 같다.

인상깊은 구절들

 페이지 37

과도한 정신치료나 항우울제에 의존말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돌볼것...

>> 항우울제에 의존하진 않는다.

한때,,의사에게 의존했었긴 했다.

 

페이지 245
더 이상 너의 친구가 아닌 자라면 과거에도 네친구가 아니었다

-아리스토텔레스

>>응,,정말? 그런거였구나..아니..내가 밀어내서 그런 가능성이 높다. 

 

www.cyworld.com/w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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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무라카미 류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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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류의 요리와 여자이야기

 

인상깊은 구절들

페이지 23 - 왼쪽 어금니. 전문 용어로는 대구치

이면에 뇌의 시상하부로 직접 통하는 신경섬유가 흐르고 있다.

 

페이지 47 - 너에게는 리얼한 사랑일지 몰라도, 난 잘모르겠어.

누구와도 다른 아주 특별한 사랑을 했다고 사랑하는건 좋지않아, 마음을 가볍게 갖도록해, 그렇지 않으면 다음 연애를 할수 없게 돼.

>>이 말은 꼭 내게 해주는것 같아 맘에 쏘옥 들어왔다.

 

페이지 129 - 오므라이스가 일본음식이란걸 이제야 알았다!

 

페이지 167 - "매력적인 것에 본능적으로 접근하는 재능이 없는 사람은 창작할 자격이 없어요."

 

언니가 만났던 작가가 이사람이었던가, 소설속에 삼계탕이 등장하는데,,, 방한당시 삼계탕 먹으러 가자고 했다고,,,무라카미류이던가, 하루키던가.. 에헷..모르겠다.

 

투데이즈포걸즈(왠지 한글로 쓰면 웃겨보인단 말야 ㅋ)이후 2번째로 접하는데 첫만남이 너무 강렬(사실 구역질이 났었다)해서 그런가 별다르게 느껴져 오는게 없다.

 

음식들이 낯설어서 그런걸까.

조경란 작가의 책을 마주했을때와 느낌이 다르다.

조경란작가의 작품에선 뭔가 친절함을 느꼈는데, 무라카미류는 왠지 불친절하다고나 할까.

 

아니,,음식에 대한 설명면에선 류씨가 더 친절한데..일본소설과 한국소설이 주는 느낌이 달라서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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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약국 - 회사를 죽이는 16가지 몹쓸 증후군 처방전
히로나카 마사루 지음, 김정환 옮김 / 바다출판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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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 차별화증후군

- 잔꾀를 부리기보다는 타사보다 진심을 담았는가, 얼마나 높은 안목으로 상품, 서비스를 만들었는가가 중요

 

과잉성선동증후군

- 선동문구 이용해 봉투를 열게하는건 수준 낮은 방법

 

무원칙 가식증후군

- 보기좋게 꾸미되 어떤 부분이 일류인지 스태프전원이 알수있도록하여야한다.

 

순간 모면 증후군

- 고객이 원하는 것은 '대답'이 아니고 의견반영이다.

대답은 일단 어떻게든 고객의 분노를 가라앉히는것밖에 안된다.

 

고객포획집착 증후군

- 쉽게 모은 손님은 쉽게 떠난다.

 

긴박성 의존 증후군

- 바쁘다는 점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최악의 인간성

 

과잉성변명 증후군

- 진정으로 좋은 상품, 훌륭한 서비스는 당당한 자신감을 짧은 한마디만으로도 손님을 이해 시킬 수 있다.

 

무개념 가격 증후군

- 가격은 전술이 아니라 이념이다.

신념에 바탕을 둔 가격일때 그 신념에 공감하는 손님이 정착하게 되는 것이다.

 그 상품 가격이 왜 그런지 이유를 모두에게 이해시켜라.

 

단속성애원증후군

- 부탁이 있을때만 찾는 사람들.

부탁할때는 신뢰가 있어야한다.

 

무자격 리더쉽 증후군

- 부하직원의 능력을 발휘시키지 못하는 상사

무능한 상사는 부하직원을 신뢰하지 않는다.

칭찬할 점은 칭찬하고, 꾸짖을 점음 꾸짖는다.

 

추천력 부재증후군

-베스트셀러라는 것은 ' 잘 팔리도록 쓴 책'이다.

그래서 도움이 되는 내용도 없고 반년정도 지나면 중고책방에 쌓이게 되는것들이 많다.

 

 

이책이 주고자 하는 말은 이것같다.

 

자신만 생각하고 답만 요구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없고 프로의식이 없으면 그 회사는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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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사이언스 북 - 엉뚱하고 기발한 과학실험 111
레토 슈나이더 지음, 이정모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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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엉뚱하고 기발한 과학실험111

 

1894 강아지를 96시간동안 잠재우지않으면 죽는다,

잠은 전혀 재우지 않는 것은 영양을 전혀 공급하지않는것보다 위협이 된다 실험자도, 그 시간만큼 자지않고 실험을 했단 얘긴데,,좀 무식하지않나싶다.

 

1927 키스한번에 병균 4만마리?

실제 결과는 프랑스인의 주장과는 달리 평균  500개였다고 한다.

그런데 립스틱바른 여인의 입술에서는 200개가 더!

 

1928 잘린채 살아있는 개머리

사람이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누는 극단적인 실험의 하나.

 

1931 침팬지와 사내아이는 한가족

신문기사에 난 늑대소녀를 보고 한 과학자는 침팬지 구아와 자신의 아들 도널드를 함께 키우는 실험을 시작했으나, 도리어 침팬지가 인간이 되었고, 도널드는 침판지로 키우고 말았다는 얘기다.

후 도널드는 하버드의대를 거쳐 정신과 의사가 되었으나 끝내 자살했다.

 

1951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으면 20달러 줄께.

뇌가 외부의 모든 자극에서 차단된 격리실험에 참가한 사람에겐 환각이 생겼다. 사고 능력에 심각한 손상을 입한다는 결론을 얻는 실험이 됐다.

 

 

읽다보니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이야기들이 종종 있아.

학생을 모집해 죄수와 간수로 갈라 실제 그들이 그 상태에 자신을 맡겨버리는지 1304~2003년간 다소 엉뚱한 실험들.

공포를 주기도 , 웃음을 주기도 뭐 어떤 정확한 결론을 내려준 것은 아니지만 과학자들의 도전에도 경의를 표한다.

 

자기아이를 침팬지와 키우던, 얼굴에 전기를 흘려 표정을 만들든, 정신병원에 환자인척 연기해 입원하는 등, 머리잘린개 혹은 사람에게 하는 기이한 실험.

 

공감하는 것 한가지는,,,정신과 의사는 오로지 주관적인 관점으로 환즈를 보기 때문에 비환자인 사람에게도 분열증을 처방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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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떡 만들기
꼬맹이 지음 / 미디어윌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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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븐이 사라진후,,,제과제빵에서 떡만들기에 흥미가 옮겨간 지금.

때마침, 다른 서점에서 반액세일을 하길래 덥썩 주문을 했습니다.

알라딘에서도, 가격행사를 자주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갖아보아요.

떡은, 학기중에 교과목으로 있었는데, 개인 사정상 그 학기는 학교를 다니지 못해 떡관련 수업은 못들었었지요, 아쉬움이 가장 컸던 부분입니다.

졸업후, 친구가 다른사람에게 선물해준다며 떡케이크를 만드는걸 보고 홀딱했는데, 하는 방법도, 도구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손을 놓고만 있었어요.

근데,,,몇년후 만난 이 책!

재료를 파는 사이트부터, 도구설명, 초보자부터 차근차근, 사진도 예쁘고, 설명도 조근조근.

관심분야였던 제과제빵레시피를 비판할 정도에 이룰수있도록 첫발을 떼게 도와줄 한권의 떡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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