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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사이언스 북 - 엉뚱하고 기발한 과학실험 111
레토 슈나이더 지음, 이정모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08년 10월
평점 :
부제 엉뚱하고 기발한 과학실험111
1894 강아지를 96시간동안 잠재우지않으면 죽는다,
잠은 전혀 재우지 않는 것은 영양을 전혀 공급하지않는것보다 위협이 된다 실험자도, 그 시간만큼 자지않고 실험을 했단 얘긴데,,좀 무식하지않나싶다.
1927 키스한번에 병균 4만마리?
실제 결과는 프랑스인의 주장과는 달리 평균 500개였다고 한다.
그런데 립스틱바른 여인의 입술에서는 200개가 더!
1928 잘린채 살아있는 개머리
사람이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누는 극단적인 실험의 하나.
1931 침팬지와 사내아이는 한가족
신문기사에 난 늑대소녀를 보고 한 과학자는 침팬지 구아와 자신의 아들 도널드를 함께 키우는 실험을 시작했으나, 도리어 침팬지가 인간이 되었고, 도널드는 침판지로 키우고 말았다는 얘기다.
후 도널드는 하버드의대를 거쳐 정신과 의사가 되었으나 끝내 자살했다.
1951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으면 20달러 줄께.
뇌가 외부의 모든 자극에서 차단된 격리실험에 참가한 사람에겐 환각이 생겼다. 사고 능력에 심각한 손상을 입한다는 결론을 얻는 실험이 됐다.
읽다보니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이야기들이 종종 있아.
학생을 모집해 죄수와 간수로 갈라 실제 그들이 그 상태에 자신을 맡겨버리는지 1304~2003년간 다소 엉뚱한 실험들.
공포를 주기도 , 웃음을 주기도 뭐 어떤 정확한 결론을 내려준 것은 아니지만 과학자들의 도전에도 경의를 표한다.
자기아이를 침팬지와 키우던, 얼굴에 전기를 흘려 표정을 만들든, 정신병원에 환자인척 연기해 입원하는 등, 머리잘린개 혹은 사람에게 하는 기이한 실험.
공감하는 것 한가지는,,,정신과 의사는 오로지 주관적인 관점으로 환즈를 보기 때문에 비환자인 사람에게도 분열증을 처방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