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이이다 가오루코 외 감수, 김도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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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책을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침은 꼭 챙겨먹는 게 좋아.

아침을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BMI나 혈당치,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거든

(p.46)

중 고등학교 시절 가정 수업 시간에 그리고 대학 다닐 때는 일부러 영양에 대한 수업을 신청해서 배워본 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혼자 살아가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엄마 눈에도 내가 그리보이는지 다시 식품관련학과에 가서 배워보는 건 어떠냐는 말을 듣고 있는데,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책이 발간되었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안 읽을 수가 없었다.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33만 부 팔린 영양학 교과서로 의사와 조리과학 전공 두 교수님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영양 분야는 일본이 우리나라와 비교가 안되게 발전했다고 하는 말을 들어서 기대가 더 컸다. 우리와 비슷한 문화권인 일본에 놀러가면 아침 식사가 단촐하면서 왜 그리 나오는지 이 책을 보니 이해가 되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엔 일본 식단처럼 간단하면서 균형잡힌 한끼 식사를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싶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식재료를 요리하는 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으며, 저체중 등 문제 요소가 있는 건강 상태마다 도움 되는 먹거리를 알려줘서 너무 좋았다.

속이 더부룩한 증상은 과식이나 과음, 기름진 음식 섭취 등 위장에 부담을 주는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 불균형으로 발생합니다.

(p.156)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은 혼자 밥 해먹는데 한계를 느낀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나도 날이 너무 더워서 더위를 먹은 증상도 심하고 온도가 높아 소화불량과 식욕부진으로 시달리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먹고 이겨내야겠다. 더불어 갱년기 장애 증상으로 시달리는 엄마에게 녹차를 적극 추천해야겠다. 위염으로 고생중인 아부지에게는 시금치나물을 해드려야겠다. 이렇게 본격적으로 영양에 대해 공부할 기회가 되어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책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친다.

식욕과 장기의 기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이 흐트러지면 공복감을 잘 느끼지 못하거나 위장 기능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p.161)

#일본영양학교과서 #영양정보 #영양도감 #현대인의영양도감 #추천식재료 #한번배우면평생쓰는영양학

#한번배우면평생쓰는영양학 #김도연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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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만든 천재들 - 광기와 창조성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마리오 데 라 피에드라 월터 지음, 성소희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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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는 인생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맞닥뜨렸지만, 더욱 강해졌습니다.

프리다처럼 어려움에 맞서세요.

(p.121)

천재들의 이야기는 어렸을 때부터 흥미로웠다. 주위에 천재가 한명 있었는데, 책을 읽기만 하면 머릿속에 내용이 저장된다고 했다. 친하게 지내면 나도 천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멍청한 아이디어로 그녀와 친하게 지내며 놀았는데 결국 시험에서는 1등으로 천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같은 시간 놀았는데 1등이라니 부러웠지만 능력의 차이에 인정 안할수가 없었다. <뇌가 만든 천재들> 은 천재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었다.


<뇌가 만든 천재들> 은 멕시코시티에서 신경과 의사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는 마리오 데 라 피에드라 월터 작가의 책이다. 여러 천재의 이야기 중에 프리다 칼로의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평생 32번이나 수술을 받고, 사고로 자궁까지 다쳐 아이도 가질 수 없었다. 그녀는 상처를 화려한 색감의 예술작품으로 승화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엄청난 우울증에 시달리며 사회적으로 성공한 삶을 산 실비아 플라스의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아는 분이 우울증으로 10년정도 고생하셔서 그런지 우울증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우리에겐 신경세포가 모방하게 만들어 타인의 인생을 내 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배웠다.

우리는 꿈과 같은 물질로 만들어졌고,

우리의 짧은 인생은 잠으로 끝났다.

윌리엄 셰익스피어(p.195)


 

<뇌가 만든 천재들>은 예술가들의 천재적인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의 건강에 대한 의학지식도 알 수 있어서 읽기 쉬워 좋았고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예술에 관심이 있는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대강만 알고 있던 이야기를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토록 찌는 여름이지만, <뇌가 만든 천재들>을 읽는 동안 더위 자체를 잊을 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진정으로 진지한 철학문제는 오직 하나,

자살 뿐이다.

알베르 카뮈(p.130)

#뇌가만든천재들 #마리오데라피에드라월터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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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
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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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주식 오단장님을 믿고 공부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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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
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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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습니다.

케빈 워시라는 인물은 트럼프의 의중과 달리 숨겨진 매파일까요?

(p.214)

자고 일어나면 주식이 올라있고, 또 자고 일어나면 남의 주식이 올라있던 그때가 바로 어제 같다. '나만 없어 주식' 이런 상대적 박탈감으로 버티고 버티다가 젠슨황이 올 때 만기가 되기도 전에 통장을 깨고, 10년만에 나도 가지고 있는 전부를 주식에 담궈버렸다. 내가 주식을 산 후에 거짓말같이 주식이 하루도 플러스인 날이 없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주식을 사지 않으리. #부의갈림길 은 이렇게 롤러코스피인 때에 유리멘탈인 나에게 꼭 읽고 싶은 책이었다.


한국은행의 제1목표는 물가 안정입니다.

(p.95)

<부의 갈림길> 은 믿고 보는 오건영 팀장님 책이다. 작년부터 꾸준히 오건영 팀장님의 인사이트를 들으며 정보를 얻고 있었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며, 미국 에모리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셨다. 이 책 1부에서는 지정학적이라는 갈림길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후에는 꽤 많은 분량을 K자 회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전 세계 정부가 공통적으로 돈이 없다는 사실도 쇼킹했다. 미국의 연준 의장이 바뀌고 궁금한 사항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책. 이 책은 기사를 읽고 그것을 설명해주는 방식이라 경제 지식이 적거나 주식 초보가 읽기에 적절한 책이라 생각했다. 왠지 주식에 대해서만 전문으로 이야기해주실 것 같았는데 거시 경제에 대한 내용이라니!! 역시 주식은 아무나 하는 건 아니란 생각이 든다.


 

<부의 갈림길> 은 주식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높은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오건영 단장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책은 당연히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굳이 내가 읽지 않아도 이미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이지만 나도 이제라도 이 분께 경제 강의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읽었다."오늘 당신의 선택이 10년뒤 자산을 결정한다." 는 이 책의 띠지 멘트를 보고 내 멍청한 투자 선택이 10년 뒤 나에게는 좋은 선택이었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조금 긴 호흡으로 분산 투자의 관점으로 접근하시길 조언드려봅니다.

(p.295)

#투자포트폴리오 #대전환의시작 #갈림길앞의선택 #부의갈림길

#오건영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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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뇌과학이 밝혀낸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
다니엘 G. 에이멘 지음, 김성훈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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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뇌에 흔적을 남긴다.

(p.21)

예전에 8시간 이상의 다소 큰 수술을 한 적이 있다. 상태가 심각해서 그런지 의사 선생님이 진통제가 필요하면 버튼을 누르라고 하며 링거를 달아주셨는데, 나는 한번도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 코로나와 독감을 몇 차례 겪을 때, 열이 39도까지 나며 마치 온몸이 누군가에게 두들겨 맞은 것 같은 근육통이 있었다. 그냥 견디기에 너무 힘들어서 타이레놀을 먹어보았다. 한결 살만했다. 그 후 아플 때는 자연스럽게 근육통 약을 먹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 통증이란 무엇인가? 어떻하면 괜찮아 질 수 있는가? 에 대한 질문을 가지며 살았는데,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는 나의 화두,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책을 찾아버렸다.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신과 다니엘 G 에이멘 선생님의 책이다. 신경과 선생님이 연구하실 줄 알았는데 정신과 선생님이라 더 신뢰가 간다고 해야하나. 노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이 통증이다. 물론 안 아픈 분들도 있겠지만 못지 않게 아프신 분들도 많다. 이 책에서 살짝 놀랐던 것이 나는 통증이라 하면 편협하게 몸의 통증만 생각했는데, 생각하지 못했던 마음의 통증에 대해서도 다루어주셔서 좋았다. 정서적 통증이 신체적 통증을 심화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생각이 고통을 크게 만들 수도 적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도 배웠다. 이 책을 읽으며 태어나면서부터 부정적으로 흐르도록 만들어진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몸이 아플일만 생기니까 말이다.

우리의 뇌가 중요하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p.184)


 

<뇌를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에서는 아픈 분에게 이 통증을 약이나 주사 없이 나아지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정말 대단한 책인 것 같다. 통증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정신과 선생님이 쓰신만큼 마인드 컨트롤 하는 법은 보너스로 배울 수 있다. 나도 이 책에서 배운대로 아플 때, 생각을 변화시켜 나의 통증을 줄여보아야겠다고 다짐하며 이 글을 마친다.

#뇌를바꾸면통증이사라진다 #흐름출판 #다니엘G에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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