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
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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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습니다.

케빈 워시라는 인물은 트럼프의 의중과 달리 숨겨진 매파일까요?

(p.214)

자고 일어나면 주식이 올라있고, 또 자고 일어나면 남의 주식이 올라있던 그때가 바로 어제 같다. '나만 없어 주식' 이런 상대적 박탈감으로 버티고 버티다가 젠슨황이 올 때 만기가 되기도 전에 통장을 깨고, 10년만에 나도 가지고 있는 전부를 주식에 담궈버렸다. 내가 주식을 산 후에 거짓말같이 주식이 하루도 플러스인 날이 없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주식을 사지 않으리. #부의갈림길 은 이렇게 롤러코스피인 때에 유리멘탈인 나에게 꼭 읽고 싶은 책이었다.


한국은행의 제1목표는 물가 안정입니다.

(p.95)

<부의 갈림길> 은 믿고 보는 오건영 팀장님 책이다. 작년부터 꾸준히 오건영 팀장님의 인사이트를 들으며 정보를 얻고 있었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며, 미국 에모리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셨다. 이 책 1부에서는 지정학적이라는 갈림길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후에는 꽤 많은 분량을 K자 회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전 세계 정부가 공통적으로 돈이 없다는 사실도 쇼킹했다. 미국의 연준 의장이 바뀌고 궁금한 사항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책. 이 책은 기사를 읽고 그것을 설명해주는 방식이라 경제 지식이 적거나 주식 초보가 읽기에 적절한 책이라 생각했다. 왠지 주식에 대해서만 전문으로 이야기해주실 것 같았는데 거시 경제에 대한 내용이라니!! 역시 주식은 아무나 하는 건 아니란 생각이 든다.


 

<부의 갈림길> 은 주식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높은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오건영 단장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책은 당연히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굳이 내가 읽지 않아도 이미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이지만 나도 이제라도 이 분께 경제 강의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읽었다."오늘 당신의 선택이 10년뒤 자산을 결정한다." 는 이 책의 띠지 멘트를 보고 내 멍청한 투자 선택이 10년 뒤 나에게는 좋은 선택이었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조금 긴 호흡으로 분산 투자의 관점으로 접근하시길 조언드려봅니다.

(p.295)

#투자포트폴리오 #대전환의시작 #갈림길앞의선택 #부의갈림길

#오건영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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