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주식이 올라있고, 또 자고 일어나면 남의 주식이 올라있던 그때가 바로 어제 같다. '나만 없어 주식' 이런 상대적 박탈감으로 버티고 버티다가 젠슨황이 올 때 만기가 되기도 전에 통장을 깨고, 10년만에 나도 가지고 있는 전부를 주식에 담궈버렸다. 내가 주식을 산 후에 거짓말같이 주식이 하루도 플러스인 날이 없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주식을 사지 않으리. #부의갈림길 은 이렇게 롤러코스피인 때에 유리멘탈인 나에게 꼭 읽고 싶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