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실전 마스터 칼릭스의 프롬프트 디테일 - 크리에이티브 프레임워크, 워크플로우, AI 에이전트, 바이브코딩, 기획부터 코딩까지 바로 써먹는 기적의 프롬프트 템플릿
칼릭스(손윤석)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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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갑자기 발전을 너무 많이하고 있다. 아니, 이미 세계적으로는 발전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만 부동산의 세계에 갇혀 있다가 몰랐던 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따라가기가 버겁다. TV에서도 가끔 AI 관련 방송을 해주는데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AI 실전 마스터 칼릭스의 프롬프트 디테일> 는 AI 에 목마른 나같은 사람에게 좋은 책일 것 같아서 읽어보기로 했다.

비밀은 디테일에 있습니다.

(p.14)


<AI 실전 마스터 칼릭스의 프롬프트 디테일> 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를 졸업하고 쿠팡 광고 영상 부분 담당하다가 지금은 17만 인플루언서 칼릭스 님의 책이다. 인문계 출신으로 AI라 하면 챗GPT에게 상담받는 것만 생각했기에 이 책은 나에게 다소 신선했다.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스쳐가며 보던, 얼굴이 바뀌는 기능이라던지 짧은 만화를 만들어주는 것도 AI의 신기능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17만 유튜버라 해서 굉장히 긴 영상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짧은 쇼츠위주로 핵심만 말하는 영상을 보고 놀랐다. 일단 이 책은 여러가지 컴퓨터 용어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그 용어에 비해 설명은 뼛속까지 인문계인 나도 이해가 쉬울 정도로 자세히 적어놓았다. 다른 AI 관련 책에서 앞으로는 얼마나 설명을 잘하느냐에 따라 AI 를 잘 활용하느냐 아니냐가 달라진다는 말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 말에 대해 완전히 이해가 되었다. AI 가 답할 때 맘카페체. 디시인사이드체 등으로 대답하는 말투도 선택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신선한 충격이었다. 또 나만의 맞춤 미니앱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와!

거짓말하는 AI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여러 서비스를 한달씩 경험해보고, 가장 잘 맞는 파트너가 무엇인지 직접 느껴보세요.

(p.94)


 

<AI 실전 마스터 칼릭스의 프롬프트 디테일> 은 AI 구독에 지쳤지만 그래도 유행하는 AI 에 뒤쳐지기 싫은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책에 얼굴을 걸고 하시는 만큼 확실한 것만 쉽게 가르쳐주는 칼릭스님 감사하다. 얼마전 티비를 통해 처음 배운 클로드에 대해서도 이 책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처음에는 이 책을 보고 컴퓨터로 일하는 사람들 만을 위한 책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특히 AI 초보자들에게 좋은 실용서가 될 것 같다.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월 구독료, 그리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됩니다.

(p.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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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실전마스터칼릭스의프롬프트디테일 #칼릭스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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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환자 - 환자 만들어내는 사회에서 지혜롭게 건강 지키는 법
김현아 지음 / 창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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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조금씩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다가 저절로 낫고 하면서 살아갑니다.

(p.11)

좋아하던 김현아 교수님 새책이 나와서 안읽을수가 없었다. 서점을 나올 때 이미 가볍고 시원해 보이기까지하는 하늘색 표지의 <가짜 환자> 를 결제해서 나와 함께 나온 책이다. 이 책을 만지기 전까지 대체 '가짜 환자란 무엇인가?' 에 대해 혼자 생각 해 볼 시간이 있어서 의미있었다.


<가짜 환자> 는 <죽음을 배우는 시간> 으로 이미 나를 매료시킨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신 김현아 교수님 책이다. 그 후 정말 솔직한 경험담을 담은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도 감명깊게 읽었다. 이번 책도 주제가 너무 내스탈이다. '신체화장애' 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이것에 대해 다루어 주셔서 좋았다. 유방암에 대해서도 45세 이하 분들은 조기 진단하는 것보다 그 이후 검사해서 치료받는 것이 낫다는 의견에서 여성 입장에서 뭔가 위로를 받았다.

세상에 부작용이 없는 약이란 없습니다.

(p.162)


<가짜 환자> 는 아픈 환자의 입장에서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노화, 죽음, 병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는 분께 이 책 추천한다. 물론 김현아 교수님 좋아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강력 추천한다. 마지막에 병과 함께 살아가는 법과 병원을 슬기롭게 이용하는 법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 강의도 재밌었는데 책도 재밌었다. 김현아 교수님 좋은 책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왜 안락사를 허용하지 않느냐?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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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
심혜경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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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하시는 분, 공부 좋아하시는 분, 도서관 좋아하시는 분께 최고의 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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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
심혜경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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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침에 눈을 떴다는 건

오늘을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미래가 못견디게 불안하다면

일단 오늘을 살아 보세요.

(p.80)

전공대로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난 전공은 잘 못 선택한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하며 살고 있다. 책을 너무도 좋아하는 나는 사서학과를 갔어야 했다. 매일 매일 도서관으로 출근하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책에 파묻혀 살고 싶다.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는 나의 그런 바램이 책 제목으로 보여서 읽어보고 싶었다.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는 그 유명한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를 쓰신 심혜경 작가님의 책이다. 27년간 사서로 일하셨다니 정말 부럽다. 게다가 4개 국어를 그 졸업하기 힘들다는 방통대에서 공부하셨다니 실력이 대단하시다. 책을 읽다가 좋아하는 책을 원문 그대로 읽어보고 싶다는 소망 때문에 그 많은 언어를 공부하셨다니 어쩜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셨을까? 나도 원서로 책 읽고 싶어서 공부했는데! 이 분처럼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인생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 상상만해도 멋지다. '우리가 기다리던 때는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p.45)' 는 작가님 말에 문득 운명의 때를 기다리던 내가 생각났다. 망설이고 있던 일을 지금이라도 해야하나. '내가 진정 좋아하는 일, 그리고 아끼는 사람에게만 시간을 내주고 싶다. 시간은 모든 것이므로.(p.52)' 와, 이문장 너무 마음을 후벼판다. 정말 시간이 중요한데 내 인생을 함부로 낭비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이 책은 심혜경 작가님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한다. 또한 한장 넘길때마다 형광펜으로 줄을 그어야 할 정도로 좋은 문장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의미있는 에세이를 읽고 싶은 분께 추천한다. 나이 들어가는 태도나 자세에 대하여 배우고 싶다면 이 책 정말 추천한다. 오늘이 생일인 친구에게 이 책 꼭 추천 해줘야겠다. 이렇게 좋은 책을 읽으면 왠지 뿌듯해진다. 책 한권으로 내가 잘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이 책 왠지 히트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

오라, 책이여. 오지 않으면 내가 가리라.

불행하면서도 행복한, 이상한 나의 책 읽기.

(p.224)

#나이들어도카페에서책읽고싶어 #심혜경 #오아시스 #카시오페아 #독서노트 #멋진문장들 #책을유랑하는기쁨 #독서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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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주식투자 -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
홍순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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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컬처블룸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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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삼전 주식을 사달라하고, 스님도 주식 계좌를 만든다는 시대가 왔다. 이런 때에 그 흔한 삼전 닉스 한주도 보유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나다. 자랑으로 하는 이야기는 당연히 아니다. 주식이 뭔지 개념조차 잡히지 않은 몇년 전에 남들이 좋다 카더라하는 이야기만 듣고 피같이 번돈 천만원을 넣었다가 싹 날려먹은 경험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요즘 같은 불장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FOMO심리에 정신과라도 방문해야 할 것만 같은 마음이 든다. 이 마음을 부여잡고 <최소한의 주식 투자> 를 읽어보기로 했다. 그래, 나도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기초는 탄탄할수록 좋다.

(p.11)

 

<최소한의 주식투자> 는 홍순빈 매경 증권부 기자님이 쓴 책이다. 매일경제신문에서 꾸준히 <최소한> 시리즈를 내놨는데, 이 책은 분위기가 안 좋았던 작년부터 기획한 책이라고 한다. 출판 시점인 지금은 그야말로 핫한 주식시장이라 시기가 딱인 책이라 생각한다. 어문학을 전공하신 분이지만, 주식에 대한 지식 내용이 상당하다. 코스피 코스닥은 알고 있었지만, 25년부터 거래 수수료가 낮은 NXT라는 플랫폼이 생겼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비트코인도 1억이 넘어서 금액만큼 소숫점으로 살 수 있는데, 주식도 하이닉스처럼 비싼 아이들은 소숫점으로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주식 투자할 때, 뉴스만 지켜봤던 나. 그런데 이 책에서 뉴스보다 공시를 보라고 한다. 나는 왜이리 처음 알게 된게 이토록 많다는 말이냐. 사업보고서라는 게 있다는 사실은 알았는데 이 책에서 정말 쉽게 설명해주셨다. 그것도 아이돌의 메카 JYP 엔터를 통해 설명을 해주니 눈에 쏙쏙 들어왔다. 역시, 맞춤형 교육짱! 이 책의 좋은 점이 아직 접해보지 않았던 미쿡주식까지 가르쳐주었던 것이다. <최소한의 주식투자> 를 읽기 전의 나는 ETF는 무조건 안좋은 것인 줄 알았다. 친구가 은행창구에서 권한 펀드에 투자했다가 돈을 많이 날렸다는 이야기에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ETF가 내가 생각한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렇게 괜찮은 걸 안하고 있던 나, 반성한다.

매 분기가 끝나면 발표되는 분기 혹은 반기보고서도 꼼꼼히 확인해보면서 지난 보고서들과 달라진 게 없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좋다.

(p.92)


 

<최소한의 주식투자> 는 나처럼 다시 주식에 입문해보고자 하는 완벽주의자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해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한다. 너무 기초도 아니고 조금 아는 사람들에게 깊이를 더해주는 책이랄까. 이 책을 읽고 나도 용기를 내어 다시 주식에 발을 담궈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모르고 투자한 지난 날이여 안녕, 이젠 제대로 공부하고 투자를 해보고자 하는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나도 깨달은 인생의 진리 하나 기억하며 이 글을 마친다.

투자를 두려워해 오로지 현금으로 들고 있는다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으로 결국 돈을 잃게 될 것이다.

(p.264)

#최소한의주식투자 #홍순빈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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