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실전 마스터 칼릭스의 프롬프트 디테일> 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를 졸업하고 쿠팡 광고 영상 부분 담당하다가 지금은 17만 인플루언서 칼릭스 님의 책이다. 인문계 출신으로 AI라 하면 챗GPT에게 상담받는 것만 생각했기에 이 책은 나에게 다소 신선했다.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스쳐가며 보던, 얼굴이 바뀌는 기능이라던지 짧은 만화를 만들어주는 것도 AI의 신기능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17만 유튜버라 해서 굉장히 긴 영상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짧은 쇼츠위주로 핵심만 말하는 영상을 보고 놀랐다. 일단 이 책은 여러가지 컴퓨터 용어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그 용어에 비해 설명은 뼛속까지 인문계인 나도 이해가 쉬울 정도로 자세히 적어놓았다. 다른 AI 관련 책에서 앞으로는 얼마나 설명을 잘하느냐에 따라 AI 를 잘 활용하느냐 아니냐가 달라진다는 말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 말에 대해 완전히 이해가 되었다. AI 가 답할 때 맘카페체. 디시인사이드체 등으로 대답하는 말투도 선택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신선한 충격이었다. 또 나만의 맞춤 미니앱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와!
거짓말하는 AI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