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주의 토익 실전 모의고사 RC 5회분 해설주의 토익 실전 모의고사
김병기 지음 / 사람in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어본 외국어 시험. 그 이름은 바로 토익.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토익의 중요성은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


2018년에는 토익공부를 하고 싶어서
갑자기 책을 사서 설 내내 공부를 했다.

y출판사의 기출문제를 사서 풀다가,
뭔가 부족하다 싶은 때에 나에게 온 책
< 해설주의 토익 실전 모의고사 R/C >
표지에 QR코드 찍으면 무료강의 제공
혼공을 위한 최적화된 책이다.

 

실제로는 5회분의 문제인데
책이 두껍다 싶어서 보았더니,
해설이 아주 자세히 되어있었다.
마치 기출문제 해설해놓은 수험서 같은 느낌
'괜찮은 수험영어 교재다'는  강한 느낌

 

문제해설이 위와같이 자세히 되어있어서
토익을 준비하는 700,800점대 뿐만 아니라
초보분들에게도 적당하게보였다.
게다가 문제 하나만 분석한게 아니라,
그 문제로 파생되는 문제들을 싸그리(?) 출제경향을 적어놓으셔서 이 책 하나면 나같은 RC고자들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드디어 나도 LC에 이어, RC만점까지 받는 날이 오는 것인가...!

 

파트5의 문제 난이도는 괜찮은 것 같다.
뭔가 출판사가 낯설어서 문제수준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좋은 것 같다. 파트 6도 괜찮고.
파트7도 문제가 다양한 주제로 좋은 것 같다.
시험 접수할 때까지 아니 RC점수가 495점 나올때까지 < 해설주의 토익 실전 모의고사 R/C >와 함께 올해는 독학을 해볼까 한다.
RC만점 가즈아~!

 

해설주의 토익 실전 모의고사 RC 는 나같이 토익에서 RC만 점수가 안나와서 고민중인 수험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기본서를 한권 뗀 초보 토익수험생들의 시험장 가기전 연습을 위해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 - 멋을 아는 사람의 생애 첫 미술 투자
손영옥 지음 / 자음과모음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봄이다. 꽃피는 봄이오면
남자친구 손을 잡고
미술관에 구경가고 싶어진다.

재테크 꿈나무인 나는
요즘 계속 재테크 관련 서적만 관심이 가고,
그래서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런 나에게 오늘 도착한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 는 센세이션한 새로운 이야기로 가득찬 책이었다.

 

책 표지 색도 이쁘고 촉감도 보들보들하니
한장을 촤르르 넘기니 오색빛깔 프린팅이 되어있어서 너무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다.
그림으로 재테크 하는 법을 배워볼까?

 

읽다가 깜짝 놀랐는데, 이우환 작가의 그림!
친구랑 비엔날레인가 전시회인가를 갔었는데 딱 저 붓으로 그린 그림을 보고 친구랑 '우리도 할 수 있겠다.'는 겁없는 자신감을 얻은 그림이었다. 평소 미술을 알지못하던 나는 그 전시회에서 이우환작가님을 처음 알게되었고 일본 어디에 고즈넉하니 살고있으신 모습을 보고 참 인상적이라 생각했다. 특히 저 그림이 그냥 막 그려진것이 아니라, 작품 만들기 전 정갈히 준비하여 의도하신 대로 나온 작품이라는 점에 놀랐다. 근데 이 책을 읽으며 저 작품 가격이 십억대에 다다른다는 점에 더 놀랐다.
저자는 영문학을 공부하시다가 기자생활을 하시다가 미국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석사를 두번이나 받고오신 공부를 많이하신 그림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었다. 그런분을 직접 만나기는 힘드니 이렇게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그림선택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기뻤다.

 

미술로 사는 작가들도 다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던 부분  "하고 싶은 미술 작품을 할 때는 신이 나 휘파람이 절로 나오죠. 그러다가도 이걸 해서 먹고살 수 있을까 생각하면 이내 한숨이 나와요." 이 부분을 읽으며, 역시 고뇌나 고민을 안하고 사는 사람은 없구나. 하는 알수없는 안도감을 느꼈다.
책을 읽다보면 어떻게 하여 컬렉터 즉 미술작품을 수집하게 되었는지를 여러사람들의 케이스로 알 수 있었다. 나도 아직 미술작품을 사본 적은 없지만 이 책에서 가르쳐준 노하우로 하나씩 적당한 가격으로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나처럼 미술에 관심이 많은 분들 혹은 미술작품을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적혔다.읽고난 후, 미술작품을 어떻게 구입해야하며 어떤 식으로 사야 성공적인 재테크를 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재테크라면 굳이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한정할 것이 아니라 보다 넓은 안목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저랑 같이, 그림 한 점 사보실래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히트 리프레시 -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혼을 되찾은 사티아 나델라의 위대한 도전
사티아 나델라 지음, 최윤희 옮김 / 흐름출판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히트 리프레시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세번째 CEO 사티아의 자서전같지 않은 자서전이다.
자서전은 힐러리 클린턴 이후로 잘 읽은 적이 없는데, 나에게 있어 두번째 도전!


예전에 스티브 잡스 책이 그렇게 히트를 쳤을 때도 나는 읽지 않았지만, 왠지 이 사람 책은 읽고 싶었다. 나에게 있어 최근 경영자의 마인드가 궁금해지고 있는건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
약간 두께감이 있지만 가독성이 매우 좋은 책이라 좋다. 한번 책을 잡으면 술술 읽힌다. 남의 인생이라 부럽긴해도, 진작 알았으면 '나도 컴퓨터 전공을 하는건데...'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경영전략, 경영일반, 경영자 스토리 뿐만 아니라
인생 철학에 대한 내용도 배울 점이 많았다. 특히 사티아의 엄마의 인생철학이 마음에 와닿았다.
"사람이든 조직이든 사회든 스스로 새로고침해야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지금이 나에게 그 새로고침 해야되는 순간이라 그런지 참 공감하며 읽었다. 누구든지 새로고침 해야 할 순간을 나는 지금 지나가고 있는 거라고 셀프 위안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멘트.


"자신의 속도로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옳다. 자신의 일을 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속도가 붙기 마련이다. 목적을 잊지 않고 즐겁게 온 마음을 기울여 최선을 다한다면 인생은 나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라는 사티아 엄마의 말이 나에게 참 와닿았다. 나도 남들의 속도에 불안해하지 않고 나의 속도로 내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최근에 하게되었다. 진작 이 책을 읽었어야 했는데...


사티아가 참 괜찮았던 점은 겸손하다는 것이다. 보통 고위관료처럼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거만해지기 마련인데, 사티아는 야후에서 온 루치라는 경영진도 존중하여 대하는 점이 참 괜찮은 사람이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물론 사티아가 미국에서 이방인이었기에 겸손한 자세로 살았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다른것 아니겠는가. 나중에 나도 혹시 경영자가 된다면 사티아처럼 겸손한 자세로 누구든 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컴퓨터 쪽으로 잘하는 사람들이나, 경영자 혹은 미래의 경영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들 새움 세계문학
알퐁스 도데 지음, 김명섭 옮김 / 새움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문장만 읽어도 와닿네요. 별들 두근두근 읽고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식의 착각 - 왜 우리는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는가
스티븐 슬로먼 & 필립 페른백 지음, 문희경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은 천재적이면서 서툴고,
명석하면서 어리석다."

 

오늘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유발 하라리 마저도 추천한 책


< 지식의 착각 >을 만났다.

아마존 베스트셀러는 과연 어떤 책이 될까? 하는  궁금증을 가득히 가지며 읽었다.
이 책은 여러영역 즉, 심리학, 컴퓨터과학, 로봇공학, 진화론, 정치학, 교육학을 복합하여 설명이 되어있다. 책을 접하기 전에는 왠지 철학자가 적었을 것 같다고 생각했으나, 심리학을 전공하신 인지과학자분들이 적으셨다.

 

"인간은 스스로 얼마나 모르는지 과소평가하면서도 놀랍도록 잘 살아간다"
그렇지, 나도 내 자신이 잘 아는지도 모르는지도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지식의 착각속에 사는 이유는 머릿속 지식과 외부 지식 사이에 명확한 선을 긋지 못하기 때문이다."
머릿속 지식과 외부 지식 사이의 선을 긋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구나. 뭔가 인간이 지식의 착각속에 사는 지도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몰랐을 것 같다.

 

기억력이 20살부터 안좋다고 자각하게 된 나는 소위말하는 포토메모리를 가진  사람들이 무진장 부러웠다. 그런 메모리라면 무슨 시험을 치더라도 다 통과할 것 같아서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가 생각이 바뀌었다. "내 기억은요, 선생, 쓰레기 더미 같습니다"라는 부분에서 뭔가 한방 맞는 기분이었다. 망각의 감사함이 마구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과잉기억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또 저런 나름의 어려움을 갖고있구나. 어쩐지 오늘의 나에게 감사하게 되는 날이다. 그리고 이 책 < 지식의 착각 > 덕분에 알게되어 감사하다.

 

심사숙고하는 사람이 다크 초콜릿을 좋아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또 알게되다니...책 디자인이 다크 초콜릿을 생각나게끔 하긴 한것같다. 책 읽다가 다크 초콜릿이 먹고싶어지다니...
언제 인간이 똑똑해진건지, 뇌는 마음에 과연 있는 것인지, 우리의 추론하는 능력에 관해서라던지, 뇌는 어떤 식으로 알아채는 지가 궁금하다면 < 지식의 착각 >을 읽어야 한다.


< 지식의 착각 >을 읽는 내내 느꼈던 것인데 어쩐지 똑똑해지는 느낌을 받아지는건 내 기분 탓이 아닌것 같았다. 추론이나 평소에 두루 궁금했던 것에 관한 궁금증도 해결되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지식에 대한 갈급함이 있는 사람과 철학이나 심리학 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인간 전반에 관하여 궁금증이 많은 사람도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