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101 Level 3 - 한번에 끝내는 중등 영어 독해 Reading 101 3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넥서스에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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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학생 애 제자님의 요청으로

리딩책을 가지고 공부를 했습니다. 

제자님, 마스크 단디끼고 준비 되었나?

마스크 끼고 하는 수업은 답답하지만 코로나를 조심해야죠.

' #중등영어독해 뭐 괜찮은거 없을까?'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은 바로 #넥서스에듀 에서 나온 #영어독해문제집 <한번에 끝내는 Reading 101> 3권

  
일단 문제집이 얇아서 좋습니다.

#중학생영어공부 는 너무 어려우면 옳지 않아요.

적절한 난이도의 #중등영어독해 책을 찾기란 ...

서점에서 고군분투 끝에 찾아낸 책이 바로 #넥서스에듀 에서 나온 <한번에 끝내는 Reading 101> 3권 입니다.

반갑게도 제가 활동하는 #넥서스에듀 에서 나온 책이네요.


  
내년에 고등학교 갈 #중학생 애제자를 위한 책 입니다.

주제가 다양하고 흥미로운 것이 많더라구요.

mp3 듣기도 모바일 단어장도 Voca Test마저 제공한다는 건 안비밀로 하죠.

  
애제자님 오늘도 컨디션 최상

#중학생영어공부 #중등영어독해 #영어독해문제집

다 맞춰주시네요. 장하다. 장해!

  
한 챕터가 끝나면 이렇게 리뷰 테스트를 할 수가 있어서

단어 점검은 물론 영작까지 해볼 수 있으니 괜찮더라구요.

#중등영어독해 #중학생영어공부 #영어독해문제집 은 #넥서스에듀 에서 나온 <한번에 끝내는 Reading 101> 3권 에 맡기면 되겠다. 

2018년에 나와 아직도 꾸준히 사랑받는데는 '이유가 있는 거구나' 싶었어요.

다음에도 좋은 책 만나길 바라며~

다들 코로나 조심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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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세계 -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미래예측
제이슨 솅커 지음, 박성현 옮김 / 미디어숲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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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컸다. 그 때 충격으로 나는 이것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했다. 한동안은 코로나와 관련된 주제로 책이 많이 나올 것 같고 나 또한 이 주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읽어본 것은 <코로나 이후의 세계> 라는 블룸버그 선전 1위 세계 미래학자 제이슨 생커의 책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라는 말에 왠지 호기심이 갔다.

재택근무가 원유가격 또한 떨어뜨릴 수 있다.

(p.53)

  
향후 주식시장 주요 지표들을 보면

단기적인 수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73)

왠지 한국만 디플레의 위험이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의 세계> 에 따르면 저성장과 디플레는 코로나와 관련된 모든 국가의 문제인 것 같다. 금융 위기의 여파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국에서는 양적 완화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정부도 좋아하고 국민도 좋아라하는 이 양적완화의 끝은 무엇일까. 최악의 시나리오는 중앙은행이 모든 것을 소유할 것(p.80) 이라고 한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 를 읽다 발견한 흥미로운 사실은 현재 한국이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 부분은 미국도 함께 문제라는 점이다. 한국도 부채가 엄청나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은 규모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 를 읽으며 미국의 작은 버전이 한국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 는 가볍게 미래에 대한 내용을 읽어볼 수 있어 좋았다. 얇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며 읽기에 용이해 편안하게 읽기로 추천한다. 내용도 정치 경제 문화 여행에 이르기까지 대략적인 예측을 설득력 있게 담고 있다. 우리는 집콕이란 용어로 불렀다면 이들은 '홈캉스' 라는 용어를 써서 문화적 차이도 배울 수 있었다. 미래는 불확실하다.(p.187) 행운을 빈다 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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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김수현 지음 / 놀(다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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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라는 책을 참 좋아했다. 편안한 그림체에 그냥 평범한 에세이였는데 되게 힘들었던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을 받았다. 그 책의 작가가 김수현님이었다. 그 작가님이 새 책인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를 가지고 왔다는 말에 꼭 읽어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당신은 당신 자체로 온전하며,

우리 삶은 여전히 소중하다.

(p.45)


  
여전히 편안한 말투에 촌철살인 문장들과 그림을 보며 옛날 어리석었던 내 모습을 떠올리며 큭큭거리며 읽었다. 그렇게 특별한 문장들이 아니었는데도 내가 눈물을 글썽거렸던 것은 아마도 나의 경험들 때문이었을까. 하고 싶은 말을 이토록 찰지게 표현하는 능력을 가졌음에 작가님들이 부러웠다. 나도 딱 이 느낌 표현하고 싶었다구요.

관계가 영원하지 않음에

너무 오래 서글퍼하거나 너무 미리 겁낼 필요는 없다.

누군가는 떠날 것이고, 누군가는 올 것이며

당신은 여전히 당신이다.

(p.87)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는 옆집 언니나 누나야의 에세이 느낌이다. 굳이 애써서 위로하려 하지는 않는다. 그냥 심심한 날, 친구가 놀아주지 않는 날, 언니나 누나가 필요한 날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를 추천하고 싶다. 읽다보면 힐링 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살다보면 용서 못할 정도로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그럴 때 이 구절을 생각하자. 그리고 자신을 위하여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상대를 징벌하기 위해 나를 손상시킬 수는 없다.

수없이 곱씹으며 상처받았던 그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면, 그건 내 삶에 가해자의 자리를 더 오래 내어주는 일이다.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다만, 당신의 자유를 택하자.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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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임승규 외 지음 / 한빛비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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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제는 익숙한 이름이 되어버렸다. 코로나 하나로 온 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그 흔한 여행도 마음대로 못 다니고 학교도 못간다. 앞으로의 세상이 어찌 바뀔지 정말 상상도 못할 이 때 나의 궁금증을 풀어줄 지도 모르는 책을 만났다. <포스트 코로나> 를 지금 만난건 행운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순간부터는 '정상'의 기준이 무엇인지조차 혼란스러울 정도이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정상의 기억은 가물가물해지는 '뉴노멀(new normal)'의 시대 이다.

(p.37)


  
<포스트 코로나> 는 경제 부동산 사회 의료 정치사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책이라 후딱 읽지는 못했다. 메모하고 하이라이트가 필.수. 이기 때문에. 비대면을 선호해 서울까지 강연도 들으러 갈 수 없는 요즘 책을 통해 이런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경제에 미칠 영향이 제일 호기심이 많았다. 그래서 <포스트 코로나> 를 집중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다. 경제에 대한 예측은 역시 나의 생각과 비슷했다. 비트코인을 좋은 시각으로 그려놓은 것을 보고 '진작 투자 좀 해둘껄...' 하는 후회를 하며 읽었다. 책에서 말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나 또한 돈풀기식 경기부양이 코로나의 장기화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해졌다.

삶의 디지털화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자신의 삶이 투명하게 사회에 드러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p.110)

  
<포스트 코로나> 는 코로나 이후의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궁금한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을 맞닥드리는 지금 시점에서 상상력만으로 예상하기 보다는 근거있는 예상을 해두면 나중에 충격이 덜할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게다가 분야별 예측이 되어 있어서 관심 분야부터 찾아읽기에 편리하다.

코로나19 이후의 미래를 예측하며, 지금의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를 다각도로 탐색할 필요가 있다.

(p.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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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 차별과 배제, 혐오의 시대를 살아내기 위하여
악셀 하케 지음, 장윤경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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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나타난 이후 그나마 온순했던 사람들이 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람들이 더이상 타인의 견해를 수용하지 않으려하는 현실(p.143) 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았던 인종차별 또한 다시 눈에 띄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왜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는 걸까? 이런 시대에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책을 찾다가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을 읽게 되었다.

인간은 타인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란다.

즉 인정받기를 원하는 것이다.

인정은 타인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감정이다.

(p.102)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의 저자는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저널리스트이다. 여러가지 이슈를 다루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왜 이렇게 변하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정치면에서 '저렇게 말해도 되는 걸까?' 하는 질문이 들도록 읽는 사람이 속이 시원해질 정도로 뒷담화랄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있다. '건강에 집착하는 이들은 자신의 몸에 모든 것을 걸며 완벽한 육체를 가지려 애쓴다'(p.144)는 부분에서 나 또한 건강에 집착하고 있었나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에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를 자주 언급해 놓아서 그런지 그 책에 대한 호기심이 증가해 다음 읽을 책으로 장바구니에 넣었다. 꾸준한 이해와 관용 그리고 대화가 필요하다는 부분을 읽으며 현재 인종 차별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을 읽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독일에서도 은행에서 직원이 투자상품을 권해 2년뒤 돈이 이자가 붙어서 오기는 커녕 반토막이 되었다는 노신사의 사연은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마음 아픈 사연이었다.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주어진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있다.

(p.108)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팩트를 많이 실어 놓아서 사회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세상에 살아남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 같은 걸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비교적 두께가 얇아서 압박감 없이 누군가의 의견을 읽고 싶은 이에게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을 권하고 싶다.

인간에게는 아주 오래된 갈망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을 명쾌하게 설명해주며 세상을 보다 단순하고도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주는 '이야기'를 향한 그리움이다.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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