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실로 대세다. 안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헛소리가 아닐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있다. 나는 좀 완벽주의에 가까운 사람이라 공부하지 않은 것이나 모르는 것은 안하는 편이다. 주식도 시작을 해보려고 생각하던 차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 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 뭐든 공부를 해야해 라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 는 2012년 처음 나와서 3쇄를 찍었고, 2018년 개정판을 처음 찍었는데 4쇄를 찍었으며, 지금 두번째 개정판인데 얼마나 히트를 치게 될지 궁금해진다. 주식을 해볼까 하고 앱을 깔고 탐방을 해봤다. 친구들에게 종목도 추천받았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종목을 보던 중 이상한 그래프가 쫘악 보였다. 하지만 나는 차트를 모르는 주린이다. 그런 나에게 경영학 박사 강벽욱님이 나타난 건 운명이라 생각한다. 추세분석은 주가가 일정 기간 일정한 추세를 보이며 움직이는 성질을 이용하는 분석 기법입니다. 주가가 무작위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 주가의 움직임을 그래프로 그려보면 상승이나 하락 또는 횡보 중 어느 하나의 추세를 따라서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29)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 는 일광씨라는 주린이가 차트를 공부하는 내용으로 컬러플하게 프린트 되어 있어 좋다. 여태껏 봉차트만 있는 줄 알았던 주린이는 매물대차트에 종가선, 바차트 등 이렇게 다양한 차트가 있었다는 것에 놀랐다. 학창시절 수학을 좋아했던 주린이들에게 차트 분석을 통한 주식 공부는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나도 수학을 좋아했어서 그런지 책에 글로 빼곡히 가득찬 것 보다는 그래프로 설명하는 점에서 차트 분석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나처럼 차트의 1도 모르는 주린이들 위한 용어 설명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차트를 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점이 좋았다. 본격적 주식 공부를 할 주린이를 위한 차트 분석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시장은 사람을 공포스럽게도 하고 또 탐욕스럽게도 합니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려면 시장이 만들어가는 그 심리적 압박을 잘 이겨내는 지혜를 길러야 합니다. (p.286)
저는 공인중개사 1차 이론 공부만 해오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벌써 3월이 다 지나가네요. 이제는 교수님들이 #공인중개사기출문제집 을 풀 때가 왔다고 하시네요. 기출문제 너~~~무 어려운데 홈페이지에서 그냥 출력해서 쓰기에는 저같은 부린이에겐 무리입니다. 초보 수험생을 위해 에듀윌에서 2021 7일끝장 #공인중개사기출문제집 을 만들어주셨네요. 24회부터 31회 시험까지 7일이면 기출을 다 정복할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합니다. 권위있는 에듀윌 교수님들의 친절한 해석과 함께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좋네요. 빈출지문 공략집까지 있다니 금상첨화입니다. 공인중개사 공부를 할 때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교수님들은 이론과 기출문제라고 하십니다. 이론 교재로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 여러분들은 에듀윌 7일끝장 #공인중개사기출문제집 을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악을 경험한 건 정말 좋은 일이야." (p.65) '운이라는 것이 진짜 있을까?' 이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해서 운에 대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스스로 운이 그렇게 좋은 편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운이 있다면 운의 흐름을 올리고 싶었다. 저번에 읽었던 <해빙> 도 그 과정의 일부였다. 생각보다 운에 대하여 제대로 내가 원하는 답이 적혀져 있는 책을 찾기란 힘든 일이었다. 2021년 3월 10일에 출간된 <운의 속성> 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불안에 대하여 적어 놓은 부분이 많았다. 불안해 하지말고 그냥 도전하라고. 시도하는 것이 좋은 일을 불러 일으킨다고 말하고 있었다. 나는 연애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불안해하기만 하지 실패할까봐 새로운 시도하기를 꺼려했던 것 같다. 진작 알았으면 그냥 밑져야 본전 시도해볼껄. 또 운과 감사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운이 좋아서 감사하고, 감사해서 운이 좋아진다는 진리.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 받은 부분은 나쁜 관계, 나쁜 감정은 빨리 이별하라(p.146)는 것이었다. 가끔 보면 나쁜 사람이나 안좋은 감정도 이별을 쉬이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 경우에 속했다. 받아들이는 이별이어야하는데, 계속 혼자 질질 끌며 안좋은 감정을 혼자 뭉개뭉개 만들어내고 있었다. 안 좋은 감정을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긴 위장관련 질환으로 세달 넘게 고생중이다. <운의 속성> 을 읽으며 내 상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쁜 감정을 가지게 만든 그 상대방과 최대한 멀어지자. 그래서 내 운을 좋게 만들자. <운의 속성> 은 새로운 해를 시작하며, 운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전반적인 느낌은 여태읽었던 운에 대해 적어 놨던 책들보다 광범위하게 적혀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저자가 스탠퍼드대에서 MBA 공부를 하고 와서 그런지 경제나 경영에 대한 내용이 많을 것 같다라는 나의 예상을 깨고 생각보다는 보통의 것들에 대해 많이 적어두고 있었다. 인생을 사는데 있어 많은 것들이 운과 연관 된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작은 것 하나도 함부로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된 책 <운의 속성> 이었다. 힘들 때는 말, 숨, 마음, 몸을 밖으로 꺼내자. (p.268) 본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에서 도서를 소개받아 무상제공 받았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종교에 있어서 기도는 방법 없이 그냥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새신자 교육과정을 할 때도 기도하는 법에 대해서는 잠깐 가르쳐주고 넘어간다. 사실 세 곳에서 새신자 교육을 받았는데 기억에 잘 남지 않은 것을 보면, 부끄럽지만 그 시각 나는 졸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매일 기도> 를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제대로 기도하는 방법으로 기도를 하면, 내 기도를 잘 들어주시지 않을까? 사실 '누군가를 용서하고 싶을 때' 라는 파트에 자석처럼 끌렸다. 부족한게 많은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기에 누군가를 용서하며 용서 받는다는 말이 이상하기도 하지만 현재 내 마음 속에는 만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인연들도 있어서인 것 같다. 이들을 기도로써 내가 용서하고 내 마음에서 떠나보내면 괜찮을 것 같았다. <매일 기도> 에는 용서에 관한 기도가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져 있어서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었다. <매일 기도> 는 조정민 목사님이 쓰신 책으로 이 책에는 유용한 기도들이 많이 담겼다. 몸과 마음이 병 들었을 때, 누군가에게 상처 받았을 때, 앞길이 막막할때,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정해야할 때, 구원의 확신이 필요한 때 등 개인적인 그리고 나아가 공동체적인 기도 제목까지 범위가 다양했다. <매일 기도> 는 양장본이지만 전혀 무겁지 않아서 새신자들에게 선물하기를 추천한다. 나처럼 새신자는 아니지만 더 기도를 잘 들어주시는 기도법을 찾고있는 크리스천 독자님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매일 기도> 를 참고하여 기도하며 한걸음 더 나은 성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해야겠다.